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 모집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발표한 다음 날, 국민의힘은 “이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당 수습과 쇄신 메시지를 내놨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피했다. 다만 지난 정부에 대한 ‘반성’의 필요성은 강조했다.
당내 ‘친한동훈계’에서는 이번 결의문을 두고 “의미 있는 출발”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선언에 그치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당내 소장파 진영에서도 이번 결의문을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징검다리로 평가했다. 동시에 인사와 징계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기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문이 당 지도부 내부 여러 의견의 ‘최대 공약수’ 수준에서 도출된 만큼, 추가적인 조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당내에서 나온다.
당내 갈등을 더 이상 키우지 않기 위해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당을 전환하고, 장 대표 등 현 지도부가 한발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일부 정치 유튜버 등 강성 지지층은 이번 결의문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기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