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도심 속『생명의 숲 300만평 늘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선호하는 실속형 위주의 도심 속 Well-being녹지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한 생활 유지와 푸른도시 창출을 위하여 8억5천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다. 사업대상으로 쉼터조성(2개소), 걷고싶은 거리조성(1개소), 담장허물고 나무심기사업(16개소), 수목생육환경개선사업(1개소) 등 총 20개 사업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율적 수행 및 사업성의 극대화를 위하여 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애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창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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