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3년 후, 내수면업계 고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 될 전망
강원도환동해출장소(소장 _?xml_: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contacts" />김홍주)에 따르면 금년도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생산한 15㎝급 어린뱀장어 6만마리를 춘천시 외 5개 시?군의 공공용 내수면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동안 도에서는 어린뱀장어를 ‘98년부터 ’08년까지 72만마리를 댐?호수?저수지 등에 방류하여 내수면 어업의 기초생산력을 높이는 등 고품종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방류할 계획이며 금년도 내수면 어?패류의 방류목표는 160만마리로 지난 2월부터 현재(‘09.7월)까지 송어, 산천어, 메기, 다슬기 등 6종에 115만마리를 방류(분양) 완료하였으며 이번 달(8월)까지 붕어, 잉어, 쏘가리 등 4종에 45만마리를 방류하여 내수면어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목표 달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뱀장어는 3년 후면 상품으로 성장하게 되며, 약 10억원 이상의 소득이 기대되는 만큼 방류된 어린고기 보호에 어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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