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덕경찰서 (서장 백광천)는
11월 22일 오전 10시에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찰관 등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김영규 경찰협력단체인 시민 명예경찰을 초청 주민이 바라는 경찰활동상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대전대덕경찰서에서는 11월 22일 오전 10시 경찰서 대회실에서 지역경찰관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경찰협력단체 시민명예경찰 회원인 김영규를 초청 주민이 바라는 경찰활동에 대하여 특별한 강의를 실시했다. 웃음치료 및 리더쉽 강사인 김영규씨는 경찰의 일방적으로 주민을 위한 치안행정보다 실질적으로 주민이 바라는 경찰상을 무엇인가를 먼저 해아려서 경찰치안행정을 전개 해야만 주민이 만족하는 서비를 전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력단체 회원을 강사로 초청하여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협력단체와 경찰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및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경찰은 주민 및 협력단체회원 중 김영규씨와 같이 웃음치료사 자격증 소지자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을 초청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주민·협력단체·경찰의 삼위일체된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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