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납자 채권 분석 공매 추진 등 효율적 체납액 정리
당진군은 안정적인 세원관리와 자주재원 확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1년 자체세입 확장 원년의 해’로 정하고 목표액 2천억원 보다 63억원이 증가한 2,06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부사업 실적은 지방세 징수 1,061억 3900만원으로 목표액 1,056억 7천만원보다 0.4% 증가하였으며, 세외수입 징수 738억 2800만원으로 목표액 719억 5100만원보다 2.6% 증가, 재정보전금은 목표액 보다 103.2%증가한 263억 8900만원을 확보하였다.
군은 자체재원 2천억원 달성을 위해 2010년 이월체납액 121억 8천만원 중 30%인 36억 5400만원 징수 목표 설정하고 효율적 체납액 정리를 위해 고액은 군청, 소액은 읍?면에서 징수전담반을 구성 고질?상습체납자 전국 재산조회, 압류재산 채권 분석 후 전수 공매를 추진하여 42억 8천만원을 징수 하였다.
또한 효과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관련 실과 보고회를 개최, 상장법인 과점주주 일제조사와 탈루?은닉세원 발굴 등 공정하고 품격있는 세무행정을 펼쳤다.
특히 군민이 곧 주인인 시대를 맞아 납세자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현대식 암행어사 제도인 “미스터리 쇼퍼”, “찾아가는 세무교실” 도입하는 등 선진 세무행정을 펼처 2011년 충청남도 세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당진군은 연초 2010년 1,828억5천만원 보다 171억5천만원 증가한 2천원의 자체세입 목표 설정했었다.
- TAG
-
백화점 명품 가방 ‘가품’으로 바꿔치기한 중국인, 징역 6개월 실형
중국 국적의 A씨가 한국 백화점에서 명품을 훔치기 위해 ‘가품’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A씨는 관광 목적 단기비자(C3)로 입국했으며, 중국에서 미리 명품 모조품을 준비해 왔다.그는 서울 중구·강남구 백화점 3곳에서 2일간 총 5개의 명품(2682만 원 상당)을 가품과 바꿔치기해 절취했다.명품을 피팅룸으로 가져...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커피생각 2호점’ 개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 장 배정희)가 10월 13일 오후 2시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커피생각 2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 의원, 배정희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센터 장, 각 동 자생단체장, 자활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목록으로
웅촌초, 학생 중심 미래형 학교로 재탄생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개관 1주년!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서다
양양 6일장
여주 코스모스
‘트라우마’→‘마음 멍’ 한글날 넘어 삶 속으로 스며든 울산 한글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