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스코, 교육기부를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
  • rlagmlwls
  • 등록 2011-12-21 10:58:00

기사수정
 <자료문의> ☎ 2100-6293 교육과학기술부 창의인성교육과장 최은희, 행정사무관 신소영
                 ☎ 3457-1054 포스코 사회공헌실 사회공헌그룹 나영훈 차장
 
□ 우리나라 철강 산업을 선도하는 포스코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에 적극 나선다.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포스코(사장 최종태)는 12월 20일(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이주호 장관, 최종태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ㅇ 포스코는 우리나라 철강, 건설 산업 등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계열사별 전문성과 우수 인력, 시설, 도전 정신 등 기업의 핵심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기부에 동참한다.
 
 ㅇ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포스코의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하며, 향후 교육기부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포스코가 추진할 교육기부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교사연수] 포스코는 전국 초·중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캠프’를 실시하여 교원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의 트리즈*(TRIZ)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원의 창의성을 함양하고 학교 수업의 변화를 돕는 것이다.
       * 러시아 과학자 알트슐러(G.S. Altshuller)가 정리한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ㅇ [과학원리 체험] 포스코의 제철 원리 등을 활용한 ‘어린이 철강과학 캠프’, ‘주니어 공학교실’을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 등을 보급한다.
    - ‘어린이 철강과학 캠프’는 전통 대장간 체험, 헬리콥터 만들기 등을 실시하는 것이며, ‘주니어 공학교실’은 포스코의 우수 인력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로봇, 풍력 자동차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학교부적응 학생·다문화가정 학생]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미술치료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언어·문화 지원’도 확대 실시한다.
    - 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미술치료 프로그램 ‘예술마루’를 학교와 연계하여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다문화 가정 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부모 역시 이중언어 강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ㅇ [취업·창업 지원] 포스코의 창업 정신을 토대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대학생의 창업도 지원한다.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Q.S.S.(Quick Six Sigma) 교육을 실시하고, 채용을 추진하며, 향후 제철소 및 인근 지역사회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품질경영기법인 6시그마에 ‘낭비를 없애는 것과 개선’을 접목시킨 것으로, ’06년부터 포스코에서 추진중인 혁신 활동
    - 한편, 창업 지원을 위해 고등학생 대상 ‘실업계 고교생 사장되기’, 대학생 대상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멘토링 및 창업 자금 지원(기금 300억 원)을 실시한다.
 
 ㅇ [패밀리사별 교육기부 확대] 발전·연료 전지 관련「포스코 파워」는 대체에너지 등을 활용한 ‘녹색성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며,「대우인터내셔널」은 직원들의 우수한 외국어 능력을 토대로 학교와 연계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 MOU 체결식에서 포스코 최종태 사장은 “기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참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교육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기여함으로써 미래 세대들로부터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ㅇ 교과부 이주호 장관은 “포스코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활용한 교육기부 참여는 기업이 학교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격려하며, “특히, 교원 대상 창의캠프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은 교육기부의 우수한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포스코의 교육기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