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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탈출
  • jihee01
  • 등록 2012-06-11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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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준수 -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절기 행락성수기를 맞이하여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3대 요령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하기 위한 “식중독 예방 행동요령”을 발표하였다.
 
다가오는 장마철과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 취급을 소홀히 할 경우 곧바로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행락지 등 외부에서 음식을 조리하거나 섭취하는 경우에는 더욱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행동 요령
음식물을 대량 조리 할 경우

- 식품을 직접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이 설사나 화농성 질환을 갖고 있는지를 매일 확인하고, 동 질환자는 조리업무에 참여시키지 않는다.
- 조리대, 주방시설 등은 염소소독을 실시하고 청결관리를 실천하여 조리한 음식물에 식중독 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 고기류와 채소류 등에 따라 칼, 도마, 용기를 구분?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세척?소독을 바로 실시한다.
-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은 식중독 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5℃이하 냉장 또는 60℃이상 온장 등 보관온도관리를 철저히 한다.
- 지하수를 이용시 물은 반드시 끓여서 제공한다.
- 음식물 조리 시에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74℃에서 1분 이상 조리한다.
- 샐러드 등 가열조리하지 않는 메뉴는 가급적 피한다.
 
도시락이나 간편 식을 이용할 경우

- 도시락을 준비할 때 밥과 반찬류 는 충분히 식힌 후에 용기에 담고, 김밥 속 재료는 가열 조리한 후 식힌 후에 사용한다.
- 도시락은 저온저장고나 아이스박스에 얼린 물을 담은 페트병 함께 넣어 운반하고, 도시락은 가능한 빨리 섭취한다.
- 식사 전에는 깨끗한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다.
- 먹고 남은 음식은 잔반통에 버려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야외에서 음식물을 직접 조리하는 경우
 
 - 음식물 조리 전?후에 깨끗한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다.
 - 고기류(바베큐 요리)를 구워 먹을 때에는 완전히 익혀서 먹는다. 
 -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먹는다.
   집게나 가위 등은 생고기용과 익힌 고기용으로 구분?사용한다.
 
식중독 발생시 대처 요령

- 설사가 2회 이상 계속되면서, 구토, 복통, 발열,   오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병?의원을 방문한다.
- 식중독 환자나 의심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는 보건소에 신고한다.
-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노약자, 영?유아는 구토물이 기도가 막히지 않게 옆으로 눕히고, 탈수방지를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한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 김정민 0064-7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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