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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환 군수 2년 농어업.경제활성화 위해 뛰었다
  • 박철희
  • 등록 2012-06-28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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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개 분야 수상, 742억 투자유치 성과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민선5기 2주년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친환경대상과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 보건사업 전국 최우수군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6월말 현재까지 모두 5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농업, 복지, 보건, 스포츠마케팅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군은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농업과 관광분야의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응모해 좋은 성과를 거둬 2011년 한 해 동안 모두 19건으로, 이를 통해 국비 등 78억2천5백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전국적인 예산감축에도 2012년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지방교부세는 도내 22개 시? 군 중 가장 많이 증가한 2,0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7억원이 증가하며 발로 뛰는 군정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박철환 군수는 취임즉시 ‘깨끗한 군정’을 표방하며, 군정을 비롯한 해남전역에 청렴문화를 일구는데 혼신을 쏟았다.
 
이를 위해 군 조직개편을 통해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감사담당관을 신설하고, 제도적으로 음주운전 3진아웃제 실시와 청백공무원상 조례를 제정하는 등 깨끗한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최대 농.어업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농.수.축산 유통 가공산업 기반 구축에도 노력했다.
 
그 결과 전국 최대 친환경인증면적 14,230ha(2012. 6월 기준-유기 및 무기농산물)으로 친환경농업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남 농수산물에 대한 친환경브랜드사업을 적극 추진, 올 한해 수도권 학교 238개소에 친환경쌀 1,460톤을 급식용으로 납품했으며 황산면 어촌계에서 생산한 지주식 김은 모두 친환경인증을 받기도 했다.
 
동물복지형 고품질 녹색축산 육성을 위해 축산진흥사업소를 신설, 가축사육환경 개선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가축분뇨자원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조사료는 자급율을 80%까지 끌어올리며 농경지의 토양 갱신, 축산 생산비 절감, 수입 조사료 대체 효과 등을 거두고 있다.
또한 중장기 농업로드맵을 수립해 권역별 특화작목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지난 2010.11월 ‘땅끝해남 웰빙 고구마산업특구’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구마 가공식품을 개발, 해남 특산품의 가공 산업화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가공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서도 고구마와 겨울배추, 쌀 주식회사가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 해남대표특산품이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특산품의 가공공장이 집중적으로 유치될 식품농공단지 조성을 추진, 오는 2014년 7월 본격 분양될 전망으로 신당동떡볶이 등 5개 업체와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최대 수산 작목인 김양식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고염처리를 통한 친환경 김양식을 도입하고 고품질 김 종묘 지원, 친환경 김양식 기자재를 공급하는 등 고품질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했으며, 해수면과 내수면에 수산종묘 및 종패 방류를 추진함으로써 어민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꼬막치패 시범양식에 성공해 꼬막종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성과로 보고 있다.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다음으로 주력한 분야가 관광개발과 투자유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한 경제살리기다.
우선 해남만의 매력있는 관광개발을 위해 권역별 관광개발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관광객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4월 KTX 관광열차와 운영 협약식을 체결한데 이어 올 하반기 우수영-제주간 쾌속선 운항을 추진하는 등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이에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전환해 땅끝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며 전체적으로 5%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땅끝권과 두륜산권, 우수영권의 균형적인 관광개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윤선도 유물전시관 개관(2010.10월), 공룡테마공원 조성(2011.1월)으로 학습테마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 감동의 친절서비스로 적극 노력한 결과, 2012 광주.전남 자치경영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투자유치를 위해서도 노력, 금오자원개발, 케이엘텍, 강산이야기, 산내들농산, 제이엔씨, 자연식품 등 12개사와 함께 742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내기도 했다.
더불어 경제적 불황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시책이 바로 스포츠 마케팅이다.
 
스포츠인프라의 구축으로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해남군은 지난 2년 동안 전국대회 25개 개최와 동계전지훈련팀 10종목 204팀을 통해 100억원의 경제효과를 올렸다.
펜싱팀을 창단(2012.3월)해 지난 2006년도에 창단한 육상팀과 함께 2개 종목을 운영하는 전남도내 최초의 지자체가 되었다.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 공동체 만들기에도 전력을 다했다.
박 군수는 해남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쳤다.
 
혼자 생활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식사, 청소, 빨래 등을 도와주는 돌보미 파견사업을 통해 연간 2천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위해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펼쳤다.
 
주간은 경로당, 야간은 공동생활의 집으로 이용될 땅끝 보듬자리사업도 시범사업(2012.7월중)으로 추진,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지원을 강화한 결과, 지적장애인을 위한 공공생활가정인 그룹홈(2011.2월)이 운영되었으며 여성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워킹맘 베이커리 사업장이 개장되었다.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2012 군 특수시책)도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맞춤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해남만들기에도 노력, 방문보건의료서비스를 연중 7,600여 가구 6만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출산가정 산모도우미 파견사업 적극 실시와 신생아 양육비 지원확대로 2012.1분기 출산율은 33%가 증가하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처럼 해남군은 민선5기 출범 후 지난 2년 동안 군민감동의 행정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기반으로 농어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공직자들 또한 군민의 편에 서서 열린군정, 창의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 군수는 “지난 2년 군민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하며, “남은 기간 농어민을 위한 정책, 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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