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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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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7-02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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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정과의 연계를 위한 학부모교육 호응 높아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12년 4월부터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고양숙교수)가 어린이 급식의 영양적/위생적 품질관리 기관으로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50인 이상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10개의 집단급식소를 등록관리 하면서 조리종사자 및 8,5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위생/안전관리 교육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 위주로 지원하여 식픔의약품안전청 전국단위 11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급식위생분야에는 식중독의 계절별 예방법, 간식관리, 소독관리, 작업 안전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음은 물론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결과 위반업소는 2010년 18개소, 2011년 13개소, 2012년 6월 현재 1개소로 급격히 줄어 들어 위생수준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어린이 영양관리분야에는 향토/친환경 위주의 표준식단 개발보급과 신체기관 및 소화과정의 이해, 무지개자전거를 이용 식품구성 의미 알기, 편식예방과 좋은 간식/나쁜 간식 알아보기,  현미영양주먹밥 만들기 체험, 뽀드득 손 씻기 교육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9명의 영양사가 소그룹 체험교육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시켜주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연계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학부모 대상으로 “우리아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식품첨가물의 허와 실”이란 주제를 가지고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설문조사 결과 교육내용 종합 만족도가 93%, 앞으로 교육에 참여의사가 97%로 나타나 큰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 사업비(4.5억→6억)를 추가 확보하여 영양과 위생 전문가 2명을 증원하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전체 150개소를 등록관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 064-7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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