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PC보안 어렵지 않아요…안티 바이러스 제품 속속 ‘출시’
  • jihee01
  • 등록 2012-07-09 11:24:00

기사수정

최근 인터넷, SNS 파급력과 해킹의 위험성을 다룬 SBS 드라마 ‘유령’이 정보유출과 보안위협에 따른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외 보안 사고가 국가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것과 달리 국내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개인 PC를 타깃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 금융 결제부터 쇼핑, SNS 등 대부분을 PC로 해결하는 사람들에게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부터 개인정보·데이터를 지켜주는 보안 도우미 제품과 일상 생활에서 PC를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 안티 바이러스 탑재한 외장하드, 마우스 등 보안 도우미 상품 출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경로로 감염되지만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감염 위험이 더 높다. 특히 USB메모리나 외장하드와 같은 이동식 저장매체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악성코드가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안티바이러스가 탑재된 ‘안랩 V3 외장하드’(10만2900원~)와 ‘안랩 PC 주치의 외장하드’(12만2900원~)를 오는 31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안랩 V3 외장하드’는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를 탑재, 데이터 이동 시 생길 수 있는 감염 위험으로부터 PC를 보호해 주는 제품. ‘안랩 PC 주치의 외장하드’는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클리닉’ 뿐만 아니라 ‘PC 주치의’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PC 주치의’는 보안전문가가 원격으로 사용자 PC에 접속해 악성코드 치료 및 PC 문제를 점검해주는 서비스.

컴퓨터에 악성코드가 침투하면 이를 감지하고 불빛으로 감염 상태를 알려주는 ‘V3 알람마우스’도 지난해 12월 출시됐다. ‘안랩 V3 알람마우스’는 마우스 본체의 색 변화를 통해 악성코드 감염 상황을 알려주는 제품으로 평상시에는 파란색 불빛을 띄지만 보안의 위험을 감지하면 빨간색 불빛으로 변한다. PC가 위험에 노출되면 자동 치료하며 치료 중에는 노란색 불빛으로 표시된다. ‘일반형 V3 마우스’(2만9000원)는 V3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된 PC에서 작동되고 백신 프로그램 삽입형 ‘V3 알람마우스 플러스’(5만4000원)는 마우스에 V3 백신이 탑재돼 최대 3대의 PC까지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 있다.

▲ 간단 클릭 및 프로그램 설치··· 일상 생활형 PC 보안 팁

인터넷을 많이 이용한다면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이 개발한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사이트가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가드’는 웹페이지에 접속할 때마다 악성코드 여부 검사 및 차단과 함께 웹페이지 주소가 피싱 사이트인지 확인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인터넷 사기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V3’ 등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업데이트는 신종 또는 변종 악성코드를 검색 및 치료에 도움된다.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함께 주 1회 이상 바이러스 검사는 PC 보안의 첫 걸음. 이와 함께 인터넷 사용에서도 PC 보안을 위한 기본적인 지침이 있다.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SNS나 이메일 등 자주 사용하는 웹의 비밀번호를 최소 3개월 주기로 변경해 주고, 메일의 제목이나 첨부파일의 문구가 자극적이고 의심스러운 경우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경우 악성코드와 함께 설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을 권장한다.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이종호 팀장은 “개인정보유출, 좀비PC 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탑재한 PC 주변 기기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 안랩 외장하드 외에도 방화벽을 강화한 무선 공유기, 센서를 통해 외부인이 접근하면 모니터 화면이 바뀌는 모니터 보안 장치 등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인터파크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 신화 김기연 대리 02-3270-7973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