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텔레콤,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원스탑 경영지원서비스 출시
  • jihee01
  • 등록 2012-07-19 10:31:00

기사수정
  • 소상공인의 고민 고객마케팅과 실적관리 해결해줄 토털솔루션 ‘마이샵’ 출시

창업 후 5년 내 폐업하는 비율이 70%를 넘어서는 ‘창업시장’의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에게 경영노하우를 알려주는 원스탑 매장지원서비스가 출시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ICT솔루션을 활용, 자영업자들의 고객마케팅과 실적관리 등을 도와주는 ‘마이샵(myshop: www.sktmyshop.com)’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 ‘마이샵’은 ▲기존의 POS 기능을 구현하는 ‘판매도우미’ ▲인근 스마트폰 보유 고객에게 쿠폰을 발행하는 등 타겟마케팅이 가능한 ‘판촉도우미’ ▲경영목표와 실적관리뿐만 아니라 상권분석 등을 도와주는 ‘경영도우미’ ▲식부자재 공동구매 등을 위한 ‘구매도우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이샵’ 서비스는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용 쿠폰발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판촉도우미 시스템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생소한 경영분석과 비용효율화 시스템 등을 간편한 조작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판촉도우미’를 활용해 매장 주인은 방문이 뜸해진 단골고객 및 최근 새로 방문한 신규고객 등 마케팅 대상을 태블릿PC에서 직접 선정해서 쿠폰을 발송하고, 이후에는 고객의 방문결과를 분석할 수 있다.

또 ‘경영도우미’는 매장의 영업활동으로 발생되는 다양한 DB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목표 대비 Gap을 관리할 수 있어 각종 의사결정을 쉽게 과학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경영노하우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판단과 함께 최근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과 태블릿PC의 보급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도 고객을 분석하고 경영실적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 착안해 이 같은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전체 고용 중 자영업자의 비중이 28.8%(cf. ▲터키39.1% ▲미국7.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109만 명이 창업을 하지만 동시에 84만 명이 폐업을 하는 ‘다산다사’(多産多死)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에 대한 창업 전후 경영지원의 필요성이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 신규 숙박 및 음식점 생존율 ▲1년 차(71.6%) ▲2년 차(54.1%) ▲3년 차(43.3%) ▲4년 차(35.7%) ▲5년 차(29.1%)

※ 창업단계 애로사항은 ▲자금조달(57.7%) ▲입지 선정(35.5%) ▲경영노하우부족(20.1%) <자료:통계청>

SK텔레콤은 “소상공인의 82.4%가 체계적인 경영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립점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비도입 및 월 사용료에 대한 부담으로 POS보급률도 5.7%에 그치는 상황”이라며 “체계적인 경영지원만 이뤄진다면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소상공인의 신용카드기 보급률은 62%, POS보급률은 5.7%

※ POS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63%, 장비도입 및 월 사용료에 대한 부담이 POS도입 장애요인이라는 응답이 62% <출처:서울프랜차이즈 2011>

‘마이샵’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능을 대폭 추가하면서도 장비도입에 따른 부담은 크게 낮췄다. ‘마이샵’ 단말기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갤럭시탭·팅크웨어 2종)를 기반으로 카드리더기, 사인패드 등을 포함해 총 80만원 수준(보급형)이며, 서비스 월 사용료는 2만원(잠정)으로 기존 대기업 POS시스템(장비 250~300만원, 유지비 1~3만원), VAN서비스(장비 80~150만원, 유지비 소요)와 비교할 때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SK텔레콤은 또 ICT기술에 친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마이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를 구성했다. 마이샵 서비스 중 매장에서 결제를 도와주는 판매도우미의 경우 기존 POS화면과 거의 비슷한 UI를 채택, 지금까지 POS를 활용해왔던 소상공인이라면 별다른 불편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그밖의 서비스도 짧은 기간에 익숙해질 수 있는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신규 창업자와 아직 POS를 도입하지 않은 소상공인 190여 만 명을 고객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외부 개발사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개방한다는 방침이어서 자영업자 대상의 혁신적 서비스 탄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인 토털 솔루션 플랫폼 및 사업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사업자에게 필요한 스마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국내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SK텔레콤 홍보실 02-6100-3819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