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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장, 대담집 출판 소식에 지지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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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7-26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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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을 전격 출간한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이 다자구도와 양자구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7월 셋째주 주간집계 결과, 안철수 원장은 여야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1.4%p 상승한 44.8%의 지지율을 기록, 47.7%(▼0.3%p)를 기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9%p로 격차로 추격했고, 다자구도에서도 안 원장은 3.1%p 상승한 18.8%를 기록, 37.8%(▼3.4%p)를 기록한 박근혜 후보와의 격차를 19.0%p로 줄였다. 7월 둘째주 문재인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마자 대담집을 전격 출판하고, 힐링 캠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주일만에 반등했다.

대담집을 전격 출간한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이 다자구도와 양자구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7월 셋째주 주간집계 결과, 안철수 원장은 여야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1.4%p 상승한 44.8%의 지지율을 기록, 47.7%(▼0.3%p)를 기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9%p로 격차로 추격했고, 다자구도에서도 안 원장은 3.1%p 상승한 18.8%를 기록, 37.8%(▼3.4%p)를 기록한 박근혜 후보와의 격차를 19.0%p로 줄였다. 7월 둘째주 문재인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마자 대담집을 전격 출판하고, 힐링 캠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주일만에 반등했다.

총선이후 14주동안 대선 다자구도에서 40%대를 지켜왔던 박근혜 후보는 ‘사당화’ 논란, 5.16 ‘최선의 선택’ 논란으로 3.4%p 하락한 37.8%를 기록하면서 총선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했다. 2위 안철수 원장(18.8%)에 이어 3위는 문재인 후보로 0.7%p 하락한 17.2%를 기록, 오차범위 내에서 다시 안 원장에게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손학규 후보가 1.6%p 상승한 4.6%로 4위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김두관 후보가 소폭 하락한 3.4%, 김문수 지사가 2.9%, 유시민 전 대표가 2.5%, 안상수 전 시장이 1.3%를 기록했다. 이어 김태호 후보와 박준영 지사, 이회창 전 대표가 각각 1.1%, 조경태 후보가 0.8%, 김영환 후보와 임태희 후보, 정세균 후보가 각각 0.7% 순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0.7%p 하락한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문재인 후보는 0.8%p 상승한 38.8%로 나타나, 두 후보간 격차는 12.4%p로 소폭 좁혀졌다.

한편,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원장의 야권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2.0%p 상승한 36.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안철수 원장도 1.4%p 상승한 41.9%로 나타나, 두 후보간 격차는 5.9%p로 소폭 좁혀졌다.

새누리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9.0%로 1위, 김문수 지사가 10.7%로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안상수 후보가 3.1%, 김태호 후보가 2.9%, 임태희 후보가 2.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5.3%로 1위를 기록했고, 손학규 후보가 13.3%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11.1%로 뒤를 이었고, 정세균 후보가 3.7%, 박준영 후보가 2.8%, 김영환 후보가 1.9%, 조경태 후보가 1.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0.9%p 상승한 43.6%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1.2%p 상승한 33.4%로 나타났다.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7월 둘째주 여야 모두 소폭 하락했으나 1주일만에 다시 반등했다.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통합진보당은 0.5%p 상승한 3.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선진당은 0.7%를 기록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3.8%로 0.8%p 하락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사고 있는 김희중 부속실장의 검찰 수사 보도로, 추가 하락하면서 3주 연속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5.7% 로 2.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조사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남성 49%, 여성 51%/ 20대 18%, 30대 21%, 40대 23%, 50대 18%, 60대이상 20%)을 대상(총 통화시도 63,527)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6%p였다.
 
문의: 리얼미터 02-548-4071 pressmail@realme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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