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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즌 중고거래, 신제품 출시로 인해 소폭 상승
  • jihee01
  • 등록 2012-08-07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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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3 출시로 중고거래 증가, 휴가철을 맞아 분실, 침수 등으로 인해 8월에도 상승할 것
지난 7월 세티즌 중고폰 거래 현황 집계 결과, 6월 17,468건 에 비해 약 5.6% 상승한 18,437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모바일 포털 세티즌(대표 황규원)은 자사 중고거래 사이트(http://market.cetizen.com)에서 이뤄진 2012년 7월 중고 휴대폰 거래를 집계한 결과, 지난 5월부터 조금씩 하락하던 중고 거래건이 7월부터 다시 상승세에 접어 들었다고 한다.

이는 신제품 출시가 부진했던 시기에 중고거래 역시 다소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월부터 삼성 갤럭시S 3 출시에 따라 많은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교체하며 중고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 자료를 살펴보면 전체적인 거래건이 증가하였으나 LTE폰의 경우 전월에 비해 40% 거래량이 증가한 3,384건이 거래 되었으며, 전체 스마트 폰의 거래량은 3% 증가한 15,025건으로 집계되었다. 반면 태블릿 PC의 경우 5% 정도 하락된 943건의 거래에 그쳤다.

LTE 휴대폰의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전월인 6월 SKT:1,089건 / KT:238건 / LG U+:1085건, 7월 SKT:1,626건 / KT:286 / LG U+:1,472건으로 SKT용 LTE휴대폰만 3%증가하였으며, KT와 LG U+는 1~2% 하락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7월 한 달간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진 LTE폰은 Optimus LTE (LG U+ / LG-LU6200)으로 523건이 거래되었으며, 뒤를 이어 Vega LTE (SKT / IM-A800S) 292건, GALAXY S II LTE (SKT / SHV-E110S) 226건 등으로 집계되었다.

세티즌 관계자는 LTE폰이 중고시장에 빠르게 풀림에 따라 중고거래에서도 점유율이 늘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휴가철을 맞아 분실 및 침수 등으로 인해 휴대폰 구매 및 교체 수요가 있어 당분간은 중고거래 역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세티즌 운영팀 봉충섭 팀장 02-707-0364 bong5481@ce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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