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대구시(시장·김범일)가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328억원을 들여 세계 로봇시장 선점과 우리나라 로봇산업 발전에 허브역할을 수행할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가 추진하는 로봇산업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정부사업으로 결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8월 16일 실질적 추진을 확정하는 사업추진 협약을 정부전담기관인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사업주관기관)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결정한 당초 사업계획을 100%반영해 △기술개발사업에 1,177억원(국비 942억, 민자 235억원)을 투자하고 △기반조성사업에 1,151억원(국비 679억, 시비 454억, 민자유치 18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사업비 2,328억원의 5개년사업(2012년 7월~2017년 6월)으로 사업계획을 확정키로 했다.
우선, 1차년도(2012년 7월~2013년 6월)에 122억원을 들여 북구 노원동 일대 부지 19,800㎡(약6,000평)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와 부지매매 양해각서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로봇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협약이 체결되고 실질적 추진이 시작된 만큼 당초 계획된 사업내용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대구시가 한국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관련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힘 있는 어조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