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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천송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표로 선발
  • jihee01
  • 등록 2012-08-23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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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체조 천송이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치며 올시즌 본인 최고점수 기록

리듬체조 천송이(오륜중3,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가 8월 21일 태능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후프 21.300점, 볼 21.975점 곤봉 21.700점, 리본 21.575점, 4종목 합계 종합점수 86.550점을 받아 출전한 중등부 선수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9월 28일~30일 일본 도쿄에서 있을 국제체조연맹(FIG) 주관 AEON CUP 국제리듬체조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부여하는 중요한 선발전이였다.

이날 4종목 전혀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치면서 올시즌 본인 최고 점수를 기록, 당당히 고등부 선배들을 뛰어 넘는 기염을 토했다.천송이는 “이런 꾸준한 성과를 이룬데에는 이번 대표선발전을 위하여 한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했고 저의 강한 진념과 세계적인 리듬체조 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마음가짐이 거듭하여 좋은 성적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천송이는 170cm에 가까운 신체조건으로 동유럽 선수들의 전유물이였던 큰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연기와 난의도 높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임에 체조협회 관계자들은 나날이 성장하는 천송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천송이는 올시즌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였고, 경기도 전국소년체전 리듬체조대회, 양구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회장배 중고연맹 리듬체조대회를 개인종합 우승으로 작년 대회에 이어 모두 2연패를 달성하는 발군의 기량과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페자로 리듬체조 FIG월드컵시리즈와 환태평양 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하여 국제무대에서도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천송이는 다음달 있을 남은 대회(KBS배 전국리듬체조, 도쿄 AEON CUP)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 시니어 무대를 위하여 더 큰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런던올림픽 스타 손연재(세종고3)가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발목부상으로 경기 출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한체조협회 강화위원회의 결정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한 가운데, 이다애(김포고3), 천송이(오륜중3), 김한솔(강원체중2)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었다.
 
문의: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ISG) 스포츠온라인사업부 황형범 팀장 02-583-7761, 010-6341-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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