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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천송이, 이온컵 2012 리듬체조 클럽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 양길영
  • 등록 2012-09-21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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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cm의 신체조건의 화려한 연기를 펼치는 국가대표 천송이가 국제대회 가능성을 엿볼수 있는 대회

리듬체조 국가대표 천송이(오륜중3,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가 오는 9월 28~30일 도쿄 요요기국립체육관에서 열리는 이온컵 2012 리듬체조 클럽 세계선수권대회(AEON CUP 2012 Worldwide R.G. Club Championships In TOKYO)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이온컵 리듬체조 클럽 세계선수권대회는 시니어와 주니어 선수가 함께 출전하는 각 국가별 대표 클럽팀 대항전이면서도 개인종합 경기를 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를 예로 들면 개인종합 우승한 예브게니아 카나예바가 소속된 러사아 GAZPROM클럽이 우승했고 대회 1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벨라루스(DINAMO Minsk), 우크라이나(Deriugina School), 아제르바이잔(NEFTCHI) 클럽이 주최측의 초청을 받아 이번 대회에도 참가한다. 올해도 러시아 팀의 강세와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리듬체조 여왕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예바가 런던올림픽 휴식기 이후 출전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본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의 출전규정은 코치 1명, 시니어선수 2명, 주니어선수 1명이 각 국가별 팀을 이루어 출전할 수 있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최고 유망주 주니어 천송이(오륜중3)를 비롯하여, 시니어 이다애(김포고3), 이수린(세종고2)이 팀을 이루어 출전한다.

런던올림픽 이후 펼쳐지는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로 어떤 선수가 새로운 별로 떠오를 것인지 알아볼 수 있는 대회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170cm의 신체조건의 화려한 연기를 펼치는 국가대표 천송이가 국제대회 가능성을 엿볼수 있는 대회 출전이다.

천송이는 이미 국내 리듬체조 4개 전국규모 대회를 모두 중등부 개인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휼륭한 성적으로 국내 중등부에서는 적수가 없는 독보적인 선수이다. 올해도 이탈리아 페자로 리듬체조 FIG월드컵시리즈와 환태평양 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하여 국제무대에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후 본격적인 세계무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지속적인 국제대회 문을 두드릴 예정이며 내년 시니어 무대를 위하여 러시아 전지훈련을 통해 동유럽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할 일정을 가지고 있다.

천송이는 대회출전에 앞서 “국가대표로서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국제무대에 도전하고 싶고, 더욱 훈련에 매진해 앞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세계적인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볼 것이고 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따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문의: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ISG) 스포츠온라인사업부 황형범 팀장 02-583-7761, 010-6341-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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