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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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최고의 국가명절로 여기는 김일성 일가의 생일 때조차 배급이 끊긴 현실에서 민속명절인 추석은 이름뿐인 민속명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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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풍성함과 정성은 반비례하는 것일까? 한국은 풍부해진 물자만큼 정성이 따라가지 못하고, 북한은 가진정성만큼 음식을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이 돼버린 것이다.
한 탈북자는 길을 가다 “대신 제초해 드립니다.” 라는 홍보문구를 봤다며 “얼마나 바쁘길래 1년에 한 번뿐인 추석에 저럴까?” 했다며 “마음 같아선 내가 대신 제초라도 해서 북한에 남아있는 조상님께 미안한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고 했다.
이렇듯 북한주민은 조상에게 빚을 진 것처럼 항상 명절만 되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가장 좋은 것을 제사상에 올리는 전통에 비추어 혹시라도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올라가는 것은 아닐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