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세인 가수 싸이, 알고보니 가진 빌딩만 무려~
  • jihee01
  • 등록 2012-10-02 09:45:00

기사수정

가수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강남스타일' 열풍을 일으키며 그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기를 끌기 시작하던 지난 8월에는 싸이 수익이 1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광고수익과 음원·음반, 콘서트, 저작권료 등을 합한 결과다.

광고수익만 40~5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동통신사 LG유플러스 외 10여개의 광고 계약을 진행 중으로 싸이 모델료가 4억~5억원임을 감안해 나온 계산이다. 콘서트 수입만도 지난 8월 단독 콘서트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쇼'에서 약 3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달 싸이는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언론에서 100억원의 수입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도는데 실제로 나에게 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현재 그가 가진 재산은 총 얼마일까?

싸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과 강남구 청담동 주차장 부지를 소유한 부동산 재산가다. 현재 가치로 따지면 100억원 이상이다.

1일 빌딩 전문 중개업소 원빌딩부동산중개에 따르면 올해 2월 싸이는 용산구 한남동 683-139 소재의 빌딩을 부인과 공동명의로 7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은 토지 330.7㎡, 연면적 968.9㎡ 규모로 주변에 삼성 리움미술관, 제일기획 본사, 각종 패션 명품매장 등이 들어서 있다.

싸이의 빌딩 매입가는 3.3㎡당 7847만원이다. 현재는 주변 시세가 3.3㎡당 9000만~1억원으로 빌딩 가치가 90억~100억원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전원교 원빌딩 팀장은 "싸이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빌딩을 매입해 약 12~22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빌딩에는 '테이크아웃 드로잉'이라는 갤러리&카페가 입점해 싸이는 매달 임대료 수익도 얻을 수 있다. 테이크아웃 드로잉은 2개월에 한 번씩 새로 전시되는 현대미술을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북동, 대학로에 이어 한남동에 세 번째로 들어선 곳이다.

강남구 청담동 96-25 168.10㎡ 규모의 토지도 싸이 소유 부동산이다. 어머니와 공동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 땅값 시세는 3.3㎡당 4000만~5000만원이다. 현재 가치는 2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주차료 수익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