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포커스-추석인 9월 30일 임진각에 많은 탈북자와 실향민들이 모여 합동 차례를 지냈다. 고향을 갈수 없는 수많은 사람은 서로 간의 아픔을 달래주며 올해도 변함없이 차례를 지내기 위해 기나긴 줄에 서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탈북자 이 모 씨는 “배고픔을 못 이겨 처음 북한을 떠나올 때는 힘들기만 했던 기억 탓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만 간다. 몇 년 지나지 않은 나도 이 정돈데 실향민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 라고 심정을 밝혔다.
언젠가는 추억 속의 임진각이 될 날을 기대하며 추석을 맞이한 임진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