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주취자와 노숙인 문제로 인한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소란과 안전 문제를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최근 제보 영상에는 야간 시간대 광장에서 술에 취한 일부 인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경찰의 대응이 다소 소극적으로 보였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음주, 흡연, 고성방가 등 반복되는 행위로 인해 일상적인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부 사례에서는 관광객이나 상인을 향한 위협적인 언행이 발생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한 음식값 미지불이나 금전 요구 등 사례가 이어지며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야간에는 도로로 진입하거나 차량과 관련된 위험 상황이 발생했다는 증언도 있다.
상인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방문객 감소와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한다. 일부에서는 폐업 사례까지 언급되며 지역 경제 위축 가능성이 제기된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현장에서는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대응이 계도 중심에 머물러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이에 대해 관계 당국은 해당 지역이 오랜 기간 주취자 밀집 문제를 겪어온 곳이라고 설명한다. 향후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단속과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폭력이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