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 ‘산적마을’은 가상의 설정이 아니라 실제 체험형 농촌 마을이다. 다랭이논(계단식 논)이 조성되어 있어서 현장에 ‘다랭이마을’ 같은 표지나 연출이 보일 수 있다. 과거 산적이 출몰했다는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산적마을’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현재는 모내기·수확 체험 등 농촌 체험 관광지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김진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