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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로드밴드 B tv, 신규광고 ‘시댁편’ 선보여
  • 최기석
  • 등록 2012-10-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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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방송 시대, SK브로드밴드 B tv의 2012년 제2탄 광고 캠페인

 
최근 ‘디지털’ 화두가 방송 시장에서 핫 이슈다. 올해 말이면 공중파 아날로그 방송의 송출이 중단되고, 본격적인 디지털 TV 시청의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IPTV가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IPTV인 SK브로드밴드 B tv는 기존의 케이블 방송이나 타사의 IPTV와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IPTV 500만 가입자 시대에 앞장서왔다.

B tv의 다양한 특장점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2시간 만에 공중파 방송 VOD 업데이트’ 서비스다. 본방 사수가 어려운 상황, 특히 집안일하랴 아이들 돌보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주부의 경우에는 이런 서비스만큼 반가운 것이 없다. B tv는 바로 이러한 상황을 과장하여 경쟁사 대비 가장 빠른 속도라는 강점을 2012년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B tv의 신규 광고 캠페인 ‘시댁’ 편에는 최근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막을 내린 KBS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의 올케 언니 민지영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진경’이 등장해 특유의 표정연기를 보여준다.

아무리 좋은 시댁, 시어머니라 해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특히 추석과 같이 온 가족이 모이는 날 며느리는 더 더욱 힘겹다. 온 가족이 식사를 마치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아내는 여전히 설거지를 하느라 바쁘다. 이때 시어머니의 상냥한 말투로 “며느라~ 드라마 같이 보자” 한다. 내심 보고 싶었던 상황이라 반가움에 TV로 달려가려던 찰라, 시어머니의 “사과 좀 깎아 오고!”라는 말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한술 더 떠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개념상실 남편은 발가락을 치켜들며 식혜 한 잔을 달라 외치고, 강아지를 끼고 앉은 얄미운 시동생은 새침한 목소리로 생과일 주스를 주문한다. 이쯤 되면 드라마를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짜증이 치솟기 일보직전이다. 화가 나도 표현을 할 수 없는 아내는 시동생의 생과일 주스를 만들 사과를 움켜쥐고 마음 속으로 ‘도대체 난 언제 보라고!’를 외치며 맨손으로 사과를 짠다. 이 때 ‘시댁을 바꿀 수 없다면 SK B tv로 바꿔라’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공중파 본방을 2시간 만에 가장 빨리 B tv VOD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위트있게 전달한다.

B tv로 바꾸면 실시간 채널만큼이나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공중파 방송 VOD를 통해 며느리의 화병은 치유되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진경 씨는 촬영을 위해 수많은 사과와 오렌지를 짜느라 근육통을 호소하면서도 파스투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SK브로드밴드 B tv 광고를 제작한 SK마케팅앤컴퍼니 전규창 CP3그룹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2시간 만에 가장 빠른 VOD 업데이트’라는 B tv의 장점을 요즈음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는 ‘시월드’와 연계시켜 유쾌하면서도 재치있는 스토리로 전개시켰다”며 “2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평가 1위를 차지한 B tv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앞으로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 SK브로드밴드 기획지원그룹 박은아 02-6390-3749 carrie.park@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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