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미얀마 정상회담 결과
  • 최훤
  • 등록 2012-10-10 10:46:00

기사수정
"이명박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8일부터 10일까지 국빈방문하는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정치·외교 협력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지난 5월 이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 이후 양국 간의 협력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정상회담 합의사항들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만족스럽게 평가하는 한편, 양국간 통상·투자, 에너지·자원, 개발협력 및 발전경험 공유, 문화·인적교류 등 분야의 실질협력을 계속 확대·심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미얀마의 민주화와 개혁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인 진전을 통해 미얀마의 국가발전 및 경제성장이 가속화되기를 기원했고, 떼인 세인 대통령은 미얀마의 개혁정책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으며, 양측은 미얀마의 개혁·개방과 함께 양국간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토대로 교역·투자 등 경제 협력이 더욱 원활히 발전되어 나가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및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한-미얀마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하기로 하고 동 협상의 개시를 선언했으며, 양측은 현재 우리기업이 진행 중인 미얀마 가스전 개발 및 양곤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협력을 계속해 나가는 한편, 에너지·자원·광물 분야 및 공항·상수도 건설 등 인프라 및 건설 등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미얀마가 국가발전 모델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미얀마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개발협력을 지속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 양측은 미얀마 내 새마을운동 경험 전수 및 확산을 위해 새마을 복합센터 설립 및 새마을 초청연수 등 협력사업도 착실히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
 * 아울러, 금번 정상회담 계기에 한-미얀마 ?무상원조 기본협정? 및 ?미얀마 국책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
※ 미얀마측은 우리의 경제개발 및 발전 정책연구기관을 벤치마킹한 연구기관 건립을 희망
 
양 정상은 최근 양국간 직항편 취항 및 금년 11월 우리측 주최로 최초 개최되는 미얀마 내 한국주간행사 등 문화·인적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간 장학생·문화컨텐츠 교류 및 스포츠 협력 등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 측은 미얀마의 2014년 ASEAN의장국 수임을 축하했으며, 미얀마측은 수임기간 중 한-ASEAN 관계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양측은 미얀마의 성공적인 의장국 임무 수행을 위해 국제회의 운영·관리 등 지원을 포함하여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최근 한반도·동북아 정세 및 지역협력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금년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