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마트하우스, “중고 스마트폰은 스마트 PC”
  • 양두석
  • 등록 2012-10-15 11:34:00

기사수정
  • 중고폰은 스마트워크의 핵심, 정부차원 활용 방안 수립해야
-- HTML5 웹 클라우드 기반 Enterprise SaaS 전문 기업인 (주)스마트하우스는 “정부주도로 중고 스마트폰 재활용 방안을 더 늦기 전에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9년 11월 국내에 아이폰이 보급되고 지난 3년 동안 국내 스마트폰 보급은 3,000만대를 돌파했으며, 국내 휴대폰 교체 주기를 감안하면 이미 1천만대 이상의 중고 스마트폰이 양산되었다고 추정된다.

중고 스마트폰 재활용은 환경 보호나 가계 통신비 인하, 휴대폰 유통구조 혁신 목적 외에도, 스마트워크,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팜(farm), 스마트CRM 분야에 필수적인 센서 장치들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용도로 활용되면 PC나 노트북을 대체하거나 전용 장비가 필요 없게 된다. 특히, Wi-Fi나 블루투스, NFC 등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과 GPS, 중력, 자이로스코프 등 각종 센서를 지원하면서도 휴대성과 이동성까지 보장하는 중고 스마트폰은 PC보다 활용 분야가 훨씬 더 넓다.

개인에게 중고 스마트폰은 PMP, MP3 Player, 게임기, 인터넷 정보기기, 네비게이션 또는 블랙박스 용도로 널리 활용될 수 있으나, 이 모든 기능은 개인의 최신 스마트폰에서 모두 지원하는 기능이기에 상대적으로 효용성이 낮다. 반면 기업에게 중고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고가의 POS 시스템, 주문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홈 가전제어, 공장 제어, 도시제어용 게이트웨이 단말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는 “스마트 PC”가 된다.

아이폰은 개인용, 안드로이드는 기업용

더욱이 스마트폰을 USB 호스트로 전환해 주는 OTG(On The Go)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PC와 다름이 없다. 스마트폰을 마우스나 키보드로 제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Device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코드 기기나 신용카드 리더기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POS 시스템이 되고 이동성까지 보장되니 향후 카드 결제 단말기의 역할도 기대된다.

중고 스마트폰은 스마트워크 활성화에 기여

올해는 제2의 벤처 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창업이 붐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Startup)들은 Mobile, Social, Game, Commerce 관련 서비스 분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스마트폰을 휴대형 근태장비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일보(http://www.smartilbo.com) 서비스를 출시한 ㈜스마트하우스 권성인 대표는 “중고 스마트폰을 스마트워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시장이 크게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의 근태관리에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고가의 근태장비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Wi-Fi 통신 기능과 대용량 배터리를 기본 지원함으로써 휴대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수년 동안 이동통신사들이 수거한 중고 스마트폰을 좀 더 쉽게 조달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가 절실합니다.”라고 밝혔다.
문의: (주)스마트하우스 경영부문 권성인 대표 02-467-9087 010-8393-4194 saint@smarthows.com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