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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면 수능도 두렵지 않다…수능시즌, 수험생 활용도 100% 필수 앱
  • 최기석
  • 등록 2012-11-02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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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의 수험생에게는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에는 수험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능 관련 앱들이 다수 출시돼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앱 포털 앱비스타(www.appvista.com)를 운영 중인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가 막바지 수능 준비에 유용한 수능 관련 앱을 소개한다.

막바지 수능 준비 단계, 금쪽같은 시간 관리 가장 중요

‘D-수능플래너’ 앱은 수능까지의 스케줄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모바일 입시도우미 앱이다. 반복 일정 등록과 알람 기능을 통해 학습 스케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학습일정에 따라 과목별, 기간별 성취율을 그래프로 제공해 자신의 시기별 성적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능타이머’ 앱은 각 영역별 시험 시간을 익히는 것을 도와주는 스톱워치 기능 제공함으로써 문제 풀이, 답안지 작성, 오답 확인 등의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집중이 힘든 수험생이라면 집중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메가스터디 알파브레인’ 앱이 유용하다. 이 앱은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가 수험생의 학습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출시한 것으로 알파파를 증가시켜 공부하기에 최적의 두뇌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수능 앞둔 수험생, 최적의 컨디션 유지가 관건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국민건강체조’ 앱은 필수이다. 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근육이 뭉쳐 목과 어깨에 통증을 수반하게 된다. 수능 당일의 컨디션은 입시의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5분에서 10분 정도 간단한 체조를 통해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국민건강체조’ 앱에는 기존체조 외에도 앉아서 하는 체조가 포함돼 있어 교실이나 독서실 등에서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앉아서 편하게 몸을 풀 수 있다.

또한 수능을 앞두고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경우 ‘잠을 위한 자연의 소리’ 앱을 통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 모닥불, 바람 등 숙면에 좋은 자연의 소리가 불면증을 해소시켜 줌은 물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메조미디어 관계자는 ”최근 교육용 앱이 기존 일방적 정보제공 형태에서 실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주는 등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들이 실 사용자인 수험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점점 다양한 형태의 교육용 앱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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