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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의 빅매치 콘서트 ‘개그엔매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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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1-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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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놈 제대로 웃기지 못할까!”

2012년 늦가을, 웃기지 못하는 사람은 각오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공연이 펼쳐진다.

개그공연 연출의 대가 전유성이 포청천이 되어 관객의 웃음을 책임지는 공연 ‘개그엔매직’이라는 빅매치 콘서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성악을 모티브로한 ‘얌모얌모콘서트’, 파격적인 클래식 공연 ‘듣도 보도 못한 콘서트’, 그리고 반려견에게 음악을 들려준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세간을 놀라게 한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한 전유성이 이번에는 국가대표급 빅매치 공연을 무대에 올려 가을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전유성의 빅매치콘서트 ‘개그엔매직’은 다가오는 11월 17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홀에서 성대한 무대를 올리는데, 공연에 참여하는 각기 다른 컨셉의 대가들이 웃음과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개그맨들의 개그공연, 2012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퍼포디언(퍼포먼스+코미디언) ‘옹알스’, SBS 웃찾사 출신의 개그팀 ‘사륜규동’, 세계대회 그랑프리 출신의 저글러 템페이의 환상적인 묘기가 한곳에 어우러진 개그종합세트가 빅매치를 벌이는 공연 ‘개그엔매직’이 바로 그것이다.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개그맨들의 반란, 국내 최초의 개그배달의 임무를 띤 개그맨들이 폭소탄을 장전하였으며,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명성을 알린 ‘옹알스’가 넌버벌 개그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쏟아 붙는다.

또한 포항출신 동감내기 개그그룹 ‘사륜구동’ 역시 막강한 엔진으로 가을 무대를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또 다른 백미는 2012 FISM 세계 마술챔피언쉽에서 수상한 마술사 하원근과 김태원의 마술공연이다. 이미 이 두 마술사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정받은 신세대 마술사로서 여러 국제마술대회를 휩쓸면서 마술을 통해 한류문화를 전파한 국가대표급 마술사이기도하다.

일본 출신의 저글러 ‘템페이’의 무대가 벌써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 이미 아시아를 뛰어넘은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으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기의 수준으로 링, 스틱, 볼을 다루는 템페이의 환상적인 무대도 개그공연과 맞장을 뜰 채비를 마쳤다.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한 개그맨 전유성 씨는 “문화의 도시 대구에서 색다른 공연 레시피로 컬러풀 대구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색을 띤 공연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빅매치 콘서트 ‘개그엔매직’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1644-9813 혹은 전유성의 코미디시장 홈페이지(http://comedymarket.kr/comedy/)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전유성의 코미디 시장 김준오 실장 02-70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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