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북한이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풍부한 박사급 고급 기술인력의 중국 파견을 추진중이다. 단둥시는 지난 9일 공고를 통해 북한의 IT 관련 기업이 중국 기업과의 기술교류와 합작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 모습/ 출처 조선중앙통신 (2012/09/07)/ 제공 연합뉴스)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소프트웨어 기술인력 교류, 합작' 공고문을 입수했으며, 특히 파견될 북한 IT 인력 대다수가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주요 외화습득 창구로 부상중인 북한 노동자의 중국 파견이 제한적이나마 더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박사급 고급 기술자로 확대될 가능성이 엿보인 것인데, 북한으로서는 더 나은 외화벌이 수단이 되며 기술 습득도 가능하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네덜란드의 대북 투자 자문사 폴 치아 대표는 해당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부세계와 고립된 북한이 중국에 기술 인력을 파견하는 것은 외국 기업과의 유대 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뉴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