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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일상감사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 김지묵01
  • 등록 2012-11-29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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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서는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를 추진하기 이전에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자 심사하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실시하여 11월 현재 2012년 예산 126억원을 당초 계획보다 줄여서 집행하도록 하였음.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일상감사 제도는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공품질을 향상시키며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 선정, 설계 변경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로써, 전주시는 감사담당관실에서 전담 시행하며 예산절감의 투명성을 높여오고 있음.
공사의 경우 2억원 이상(구청 1억), 용역은 5천만원 이상, 물품은 2천만원 이상의 사업이 심사 대상이며 전주천 고향의 강 생태하천 조성에 불필요한 데크 조정 등 2012년 한 해 동안 공사 132건, 용역 62건, 물품구매 140건에 대해 심사를 하였음.
사례를 보면, 공사는 현장특성을 감안한 공법의 변경, 불필요한 시설물 설치 지양, 설계서의 각종 단가 및 수량 오류사항 수정 등을 통한 예산 절감을 하였으며, 용역의 경우 불필요한 과업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물품구매의 경우 상세한 시장조사를 통해 적정한 구매가격 결정 될 수 있도록 하였음.
 
또한, 전주시는 대형공사와 용역에 적용하는 사업능력평가, 기술자능력평가 등을 위한 평가기준에도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평가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도록 하고 있음.
전주시 송재웅 감사담당관은 “각종 사업의 추진 이전에 예산낭비와 시행착오를 줄여 사업의 목적과 효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위주의 심사와 지속적인 전문지식 함양 등을 통해 심사제도를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음.
한편, 전주시는 진행중인 공사 현장과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생태하천, 체육시설 등에 대하여 현장 위주의 기동감찰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 총 82건의 부실시공과 하자발생 요인 제거와 총 212건의 각종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음.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감사담당관실, 28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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