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편승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인프라 구축
  • 김진규
  • 등록 2012-12-03 13:38:00

기사수정
  • 축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족구장 등 탄탄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
안동시가 내년 5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대대적인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전국 최고수준의 생활체육인프라를 갖춘 생활체육 낙원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화동 어가골 앞 강변에는 인조잔디와 야간조명 시설을 갖춘 축구장이 추가 조성된다. 국민체육진흥 기금 등 10억원을 들여 조성할 인조 잔디축구장은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용상동 체육공원에 인조잔디 시설을 갖춘 풋살장 1곳도 조성된다.

파크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정비된다. 영가대교와 용정교 사이 낙동강 좌안에 위치한 파크 및 그라운드 골프장에는 약 5억원을 들여 그라운드 정비와 함께 경계펜스와 그늘막 등이 설치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 시설도 확충된다. 안동 인도교 아래 둔치에 위치한 게이트볼장 6곳에는 인조잔디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용상안동병원 앞에 위치한 족구장도 깔끔하게 정비된다. 우천 등으로 인한 구장 세굴로 구장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족구장에 인조잔디구장 6면을 설치해 전천후 이용이 가능하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4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한 각종 생활체육시설도 깔끔하게 정비한다. 또 내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시민운동장 개보수와 함께 야간조명시설이 설치되고 안동체육관도 가변의자 및 전광판 등이 교체된다.

「스포츠 7330운동」(1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탁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에 걸쳐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테니스, 축구, 생활체조 등 6개 종목에 생활체육지도자 6명을 연중 배치한다. 어르신전담지도자 3명을 배치해 노인대학, 경로당, 복지시설 등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게 된다.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대회개최 지원도 확대된다. 낙동강변마라톤대회 등 11개 종목의 전국대회 개최와 21개 종목의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도 단위 또는 전국단위 체육대회 출전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육시설도 개방된다. 시민운동장의 테니스장, 트랙, 탁구장, 헬스장, 에어로빅 시설 등이 3월부터 11월까지는 하절기에는 밤 10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6기까지 개방한다. 또 강남, 강북, 용상, 용정 4곳의 생활체육공원은 상시개방하고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과 예술의 전당도 탁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내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56개 종목에 걸쳐  5월23일부터 26일까지 안동을 중심으로 북부 인근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한다. 대회기간 중 전국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6만 여명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는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기회로 다양한 생활체육인프라를 확충해 건강한 행복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계획된 생활체육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될 경우 10년 이상 시설확충이 앞당겨 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생활체육대축전은 관광안동 이미지 제고와 함께 대회기간 중 6만여 명이 우리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 의 처      체육관광과     생활체육담당   ☏ 840-6202, 5503
자료정리  안동시 공보전산실      공보담당   ☏ 054-840-6064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