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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영국의 ‘마약 합법화 검토’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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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2-17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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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영국 내무위원회가 마약의 단계적 합법화를 고려하도록 권고한 것에 찬사를 보냈다.

마약 카르텔과 싸운 모든 노력들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영국의 현행 마약 정책에 대한 1년 간의 조사 끝에 하원 내무의원회는 마약사용의 합법화를 통한 조절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지난 14일(런던)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이 위원회는 절대적으로 옳다”며 내무위원회의 권고에 전적으로 지지를 보냈다.

“마약을 범죄화함으로써 좌절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더욱 더 희망을 잃고 좌절하게 되어 진짜 범죄자가 될 수 있다.”

라엘에게 있어 ‘인공 천국’으로 도피하려는 불행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범죄적이기도 하다.

“사회는 대신 모두에게 희망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치, 즉 사랑, 나눔, 동정에 기초한 가치들을 지녀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영국이 새로운 마약정책을 고려하는 유일한 나라는 아니다. 포르투갈은 최근 소량의 마약 소지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단속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미국의 2개 주가 대마초를 합법화했으며, 우루과이는 최근 대마초의 생산과 판매를 국가전매로 할 것을 제안했다.

마약 금지가 결코 해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라엘은 그와 같은 합법화 조치를 오랫동안 촉구해 왔다.

“경찰과 감옥은 좌절과 절망에 대한 올바른 해답이 아니다. 마약사용의 범죄화는 더 많은 범죄를 야기할 뿐이다. 이제껏 금지가 불법 거래를 막은 적이 없었다. 이는 다른 물질에 있어서도 그러했다. 술과 담배는 대마초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마약보다도)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지만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다. 우리가 술과 담배의 포장에 사용의 위험성에 관한 간단한 경고를 표시하는 것만으로 판매를 허용한다면, 대마초같은 다른 마약도 동일한 방식으로 하면 왜 안되는가? 사람들로 하여금 마약(혹은 술이나 담배) 사용을 중단하도록 도울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은 죄의식을 없애고 쾌감을 장려하는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철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마약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도 삶을 즐길 수 있게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수천명의 라엘리안들이 라엘리안 철학 덕분에 마약시용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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