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로또복권 전문 정보사이트, “로또당첨 증빙자료가 이용자 신뢰 만든다”
  • rlagmlwls
  • 등록 2012-12-18 13:53:00

기사수정
대한민국의 경제난을 대변하듯 로또는 출범 이후 지난 10년 간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그 인기만큼 로또 명당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S 복권방, 1등 당첨자가 17명이나 배출했다는 이 가게 앞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는 로또애호가들이 항상 장사진(長蛇陣)을 이루고 있다.

같은 이유로 최근 들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 온라인 로또명당, 이른 바 로또복권 전문 정보사이트이다. 이들은 과거 로또 1등 당첨번호의 패턴을 분석해 앞으로 나올 당첨번호를 예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근 로또복권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난 만큼, 관련 업체도 우후죽순처럼 난립해 이제는 그 정체조차 알 수 없는 유사 업체들까지 성행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 언론을 통해 발표된 지표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시장에 등록된 로또복권 전문 정보사이트가 유사 업체를 포함해 무려 80여 개에 이른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하고자 하는 업체의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것이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선택에 앞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이에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전문 정보업체(www.lottorich.co.kr)에서는 지난 11월 한 달 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로또 예측 서비스를 신뢰하게 만든 가장 큰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2,441명이 참여한 본 설문 조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45.7%(1,115명)의 회원들이 서비스를 가장 신뢰하게 된 근거로 △’(업체에서 공개하는) 로또 1등 당첨의 사실 증빙 자료들’을 꼽았다.

해당 업체는 실제 1등 당첨자가 탄생하면 ‘당첨 로또용지, (은행)거래내역확인서’ 등 반드시 그 증빙자료를 첨부해 발표하고 있으며, 회원이 실제로 로또를 구매하지 않아 당첨의 기회를 놓친 경우를 포함해 그 증빙자료가 없거나 수령되지 않을 시에는 1등 당첨자 배출 기록에 산정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이 업체를 통해 실제 당첨이 확인된 1등 당첨자는 17명.

그 뒤를 이어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증언’이 28.1%(685명)의 응답률을 보여 2위를 차지했다. 이 업체는 회원 중에 실제 당첨자가 탄생한 경우 당첨 증빙 자료와 더불어 당첨 후기 및 동영상 인터뷰 등의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러한 자료들마저도 조작할 수 있다는 의혹이 불거질 수 있고 심지어 유사 업체들 가운데서는 실제로 조작을 일삼는 사례가 생기자 법무법인의 공인 인증 과정을 통해 그 사실성을 명확히 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 업체를 통해 배출된 실제 당첨자들은 KBS, MBC, SBS, YTN 등 공신력 있는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설문의 기타 응답으로는 △’각종 언론의 보도자료 및 방송출연’(148명, 6.1%), △’(해당 업체의) 로또 예측시스템의 과학성’(125명, 5.1%), △’법무법인의 1등 당첨 사실 공증’(117명, 4.8%), 로또복권 전문 정보업체 중 가장 긴 역사, △로또에 실제 당첨된 본인의 사례’ (각 80명, 3.3%) 등이 있었다. 또한 △’벤처기업인증,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 등의 획득 자료’(50명, 2.0%), ‘고객센터의 친절한 대응’(41명, 1.7%) 등 소수 답변도 있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이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본 설문조사 결과 ‘로또 1등 당첨의 증빙자료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가, 사실이 입증된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증언이 있는가’에 대한 요인이 1~2위(총 73.7%)의 응답률을 보였듯,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관련 업체를 선택할 때 위의 사항들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한 도전인 만큼, 선택에 앞서 보다 꼼꼼하고 신중한 사전 확인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2. 동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
  3.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
  4. 울산 동구 가온누리봉사대,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울산동구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3월 20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온누리봉사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
  5. 동구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
  6. 박맹우 전 울산시장, 국힘 공천 배제 불복 및 재심 청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가 합당한 사유 설명 없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컷오프를 통보했다”며, 이미.
  7. 울주군, 2026년 첫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 성료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주군은 지난 14일 범서읍 척과마을 일원에서 주민 맞춤형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올해 첫 통합 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대거 참석해 자리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