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그맨 이웅호, 한예진 개그학과 제자들과 개그콘서트 개최
  • rlagmlwls
  • 등록 2012-12-20 15:39:00

기사수정
한예진 이웅호 교수(개그맨) 열연 모습
 
개그맨 스승과 개그전공 제자가 함께 한 웃음 가득 개그콘서트가 열려 화제다.

개그맨 이웅호(現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개그학과 전임교수)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방송연예·연기학과 개그전공 학생들과 제4회 개그쇼(The 4th Gag Show) 공연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아트홀에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이번 공연은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훈훈한 소식이다.

이번에 개그맨 이웅호(現 한예진 교수)와 함께 공연한 한예진 개그학과 학생 김병주 외 7명은 지난 학기 이웅호 교수에게 배운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꽐라25시, GAG 스포츠 뉴스, 뭐지? 뭐지?, 더빙 보이, 피를 나눈> 등 총 8개의 코너를 진행해 참석한 이들로부터 코너마다 개성 넘치고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개그맨 이웅호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1988년 MBC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그룹 ‘틴틴파이브’로 큰 인기를 끌었다. SBS 열려라 웃음천국, MTV 루키루키, SBS 웃으며 삽시다, SBS 코메디 전망대 외 다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외에도 다수 CF 광고에서도 주목받았다.

지난 2011년부터는 한예진 방송연예 연기학과 개그전공 교수로 임용되어 미래의 코미디언과 개그맨들을 가르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그 소재 개발, 개그 표현력 등 개그의 기본기에 중심을 두고 20년 경력을 통해 얻은 노련한 ‘개그감’을 제자이자 미래의 후배가 될 개그전공과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예진 이웅호 교수는 “전보다 개그맨, 코미디언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경쟁률이 치열해진 만큼 실전 위주의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무대에 더 많이 서보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예진 이웅호 교수와 개그전공 학생들을 포함한 한예진 개그학과는 지난달 말 교내에서의 공연의 반응이 좋아,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연을 신청할 경우를 고려해 언제든 무료 순회공연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0분간 울고 웃을 준비가 되어 있는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는 이웅호 교수와 한예진 개그학과 학생들의 공연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이번에 개그맨 이웅호 교수와 함께 공연을 펼친 개그학과 학생들이 재학중인 한예진은 지난 1992년 개원한 이래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사시스템을 운영해 우수한 실력파 방송 및 예술인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방송 인재 양성 교육기관이다. 현재 한예진은 신입생 원서 접수 중으로 자세한 입시전형은 한예진 홈페이지(www.kbatv.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