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의 브랜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 gktjrqhd01
  • 등록 2012-12-28 00:02:00

기사수정
  • 24년 만에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모든 절차 마무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이 염원하던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오전 환경부에서 개최된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에 대한 심의가 통과되면서 24년 만에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공원구역 지정의 적정성, 공원시설의 설치, 토지이용 등에 관한 계획 및 용도지구 설정의 적합성 등을 따져보고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국립공원위원회는 내실있는 심의를 위해 지난 12월 5일 직접 무등산 현장을 방문해 광주와 화순, 담양 등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예정지의 자연자원을 둘러보았고, 지난 12월 16일 1차 심의에 이어 27일 또 다시 위원회를 개최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국립공원 지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

 광주시는 10여년 전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운동의 뜻을 반영하고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창조해 세계적인 명품 산으로 품격제고와 함께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2010년 12월 환경부에 무등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신청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무등산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관련 시·도지사 의견청취,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 등 2년 4개월에 걸친 마라톤 진행으로 모든 절차를 마쳤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무등산이 역사 이래 처음으로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광주·전남 시·도민께 감사드리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중앙 부처와 함께 더욱 좋은 산으로 가꾸어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