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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1주기 추모행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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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2-31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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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추모대회 개최

o 일시 및 장소 : ‘12.12.16(일) 오전, 평양체육관

o 주석단김정은,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 장성택, 현영철, 리을설, 김철만, 김경희, 김격식, 박도춘, 김국태, 김영춘,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리용무, 강석주, 현철해, 김원홍, 리명수, 김정각, 오극렬,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문경덕, 곽범기, 주규창, 로두철, 리병삼, 조연준, 태종수, 최춘식, 리선호, 김영대, 류미영 등

o 진행 : 추모 → 추모사(김영남) → 결의연설(최태복·최룡해 등) 順

o 추모사 및 연설 주요 내용

< 추모사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 위원장 >

- 지난 한 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었음.

- 김정일은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쳐 인민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반제반미대결전을 연전연승으로 이끌었으며, 우리 나라를 군사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공적을 이룩하였음.

- 인공지구위성과 CNC화, 현대적인 본보기 공장들과 기념비적 창조물을 비롯한 성과들은 우리 나라를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김정일의 애국 의지와 큰 용단이 가져온 결실임.

- 온 겨레를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었으며, 우리 민족끼리라는 이념 밑에 전진하는 6.15 통일시대를 열어놓았음.

- 김정은이 ‘광명성 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 동지의 유훈 관철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임.

- 우리는 김정일의 유훈을 강령적 지침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김정일식대로 해나가야 하겠음.

- 김정은의 사상과 영도는 곧 김정일의 사상과 영도이며, 김정은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고, 김정은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규율과 질서를 확립하여야 하겠음.

< 결의연설1 : 黨대표 당중앙위원회 최태복 비서 >

- 김정일은 영원한 수령으로, 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 속에 영생할 것임.

-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 지침으로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위업을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 것임.

- 김정은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김정은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다져나가겠음.

< 결의연설2 : 軍대표 조선인민군 대장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 김정일의 전 생애는 주체혁명위업을 선군으로 이어놓은 한 생이었음.

- 김정일의 혁명역사는 또 한분의 선군영장인 김정은에 의해 변함없이 흐르고 있음

- 인민군대는 김정일의 유훈을 새기고 전군이 방패가 되어 김정은을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와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보위함으로써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어 나가겠음.

- 인민군대는 우리의 영토와 영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작전계획대로 즉시적인 섬멸적반공격으로 남조선을 영원히 깔고앉겠음.

< 결의연설3 : 청년대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전용남 위원장>

-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청년운동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의 역할을 높이는 것을 중요한 방침으로 내세운 김정일은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역사를 이어왔음.

- 지난 1년 간 우리 청년들이 김정일을 마음 속에 모시고 살며 투쟁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김정은의 탁월한 영도가 가져온 결실임.

- 우리는 김정일의 유훈을 지켜 김정은을 결사옹위하는 800만 자루의 총이되고 1,600만개의 폭탄이 되겠음.

□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 진행

o 일시 및 장소 : ‘12.12.17(월) 오전, 금수산태양궁전

o 주석단김정은, 리설주,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 장성택, 현영철, 김경희, 김격식, 박도춘, 김영춘,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강석주, 현철해, 김원홍, 리명수, 김정각,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문경덕, 곽범기, 주규창, 로두철, 리병삼, 조연준, 태종수, 최춘식, 김영대, 배익주·박구호 총연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의장,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등

o 진행 : 입장 → 김일성·김정일 입상에 경의 표시 → 개관사 順

o 개관사 주요 내용 (연설자 : 최룡해)

-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집대성 되어있고, 주체의 성지이자 김일성·김정일과 인민의 혈연의 정을 이어주는 성지임.

- 금수산태양궁전이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상징하는 수령영생궁전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새롭게 꾸려지게 된 것은 김정은의 충정과 도덕·의리, 영도의 결실임.

- 전체 당원들·군 장병·인민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이 영생의 모습으로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보위하며 이들의 모습을 마음 속 깊이 모시고 살아야 하겠음.

□ 기 타

o 김정은, 군장병·인민들에게 '감사문' 전달

- 지난 1년간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는 일에 지성을 다 바친 군 장병·인민들에게 감사를 보냄.

- 금수산태양궁전을 꾸리는 사업을 전민족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이며 김일성·김정일의 혁명생애과 업적을 빛내어나감으로써 제자로서의 도리를 끝까지 지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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