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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및 아리랑위성 3호 개발 유공자 105명 특별포상 수여
  • 조재성
  • 등록 2013-01-17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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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천리안위성 및 아리랑위성 3호 개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와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1월 17일(목)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인공위성 개발 및 발사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천리안위성은 국내 첫 정지궤도 위성으로 2010년 발사된 이후 기상ㆍ해양관측 및 공공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아리랑위성 3호는 지구정밀관측위성으로 2012년 5월 발사되어 지구관측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금번 선정된 인공위성 개발 유공자는 훈장 6명, 포장 7명, 대통령표창 18명, 국무총리표창 24명,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 50명 등 총 105명이다.
 ○ 포상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천리안 및 아리랑 3호 개발에 공로가 큰 출연(연), 산업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교과부 종합심사, 공적심사, 자격조회, 공개검증 등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쳤다.
□ 과학기술훈장은 아리랑 3호 개발을 총괄한 최해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사업단장, 천리안 통신탑재체 개발을 총괄한 이성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천리안위성 시스템 및 본체개발을 총괄한 양군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아리랑 3호 본체개발에 참여한 한은수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위성시스템 담당 등 4명에게 수여된다.
 ○ 근정훈장은 교과부 문해주 국장, 지식경제부 남기만 국장 등 2명, 과학기술포장은 김규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체계팀장 등 7명, 대통령표창은 권상룡 (주)대한항공 부장 등 18명, 국무총리표창은 신동석 (주)쎄트렉아이 이사 등 24명, 장관표창은 한조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등 50명에게 각각 수여된다.
     ※ 인공위성 개발ㆍ발사 유공자 명단 <붙임 3> 참조
□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저궤도 실용위성, 정지궤도 위성 등 다양한 인공위성 개발을 통해 위성개발 강국 진입에 기여한 산ㆍ학ㆍ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 우주산업 역량강화, 세계 위성시장 진입, 한국형발사체 조기개발, 2020년 달 탐사 시대 구현 등 우주분야의 차기과제 실현을 통한 국가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정부에서는 국가차원의 우주개발 목표, 중장기 발전전략, 장기 투자계획 등 우주개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국가 우주개발 미래비전’을 수립하여 우주분야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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