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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 분과위원회 현장방문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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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1-21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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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의 민심, 낮은 자세로 경청?수렴할 것”…“민원사항 향후 인수위서 체계적 관리”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정부 각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모두 들은 뒤 오는 24일부터 외교통일국방통일분과를 시작으로 현장을 방문해 민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윤창중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1일 오전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과별 현장방문 계획과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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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변인은 “현재 방문 원칙으로 첫째, 현장의 민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수렴하고 둘째, 인수위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불편을 줄인다”며 “셋째, 현장에서 전달받은 민원에 대해 인수위는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보도와 관련해서는 인수위 출입기자단 풀제를 운영해 언론에 상세하고 투명하게 전달한다는 원칙도 공개했다.
 
 
윤 대변인은 세부적인 일정과 관련해 “24일 첫날 외교통일국방통일분과가 경기도 연천소재 전방사단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체적인 부대명은 여러가지 측면에 의해서 당일 언론에 공개하도록 할 것”이라며 “방문 목적은 GOP경계작전부대의 대비태세 확인과 격려, GOP 과학화경계시스템 설치, 운영 실태를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어 “25일 정무분과에서는 광주광역시 소재의 감사원 국민기업불편신고센타를 방문할 것”이라며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감사원의 현장센터 운영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7일 일요일에는 청년특별위원회가 국회 세미나실에서 전·현직 총학생회장, NGO 대표, 청년 100여명과 간담회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소통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며 “29일에는 여성문화분과에서는 동작 건강가정지원센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아동성폭력피해자 지원 및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복지분과는 1월 30일 서울북부고용센터와 노원지역 자활센터를 방문해 실업급여, 취업알선 등 종합 고용서비스 현안점검, 취업성공 패키지 등 취약계층 취업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하고, 고용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자활서비스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제2분과에서는 충남 소재, 인천 소재 중견기업을 방문해서 중견기업 육성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취하고, 내수 침체와 세계경기 지연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고 구체적인 장소 역시 현장의 불필요한 불편을 막기 위해서 당일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제1분과는 2월 1일 서울 서대문 소재 시장을 방문하고 신용회복위원회도 방문한다. 이를 통해 정통시장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를 점검하고 신용회복지위원회 방문 때에는 서민신용회복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2월4일 교육과학분과는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개발본부를 방문해 연구개발 특구와 과학벨트 연계현황 그리고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법질서사회안전분과에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원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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