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과천과학관, 오스트리아 어린이박물관 관장 초청 전시기획 강연회 개최
  • ymh
  • 등록 2013-02-05 11:05:00

기사수정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최은철)에서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프리다&프레드 어린이박물관』의 관장 웨르그 에트라이브(Joerg Ehtriber)를 초청하여 전시기획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
○ 2월 7일 목요일 14시30분부터 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릴 본 강연회는 국내 과학관 관련 담당자, 교육자, 연구자 및 민간 전시업체 종사자들의 전시기획 능력 향상과 과학관 교육인력 양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 웨르그 에트라이브는 2003년 프리다&프레드 어린이박물관 개관이후 10년간 어린이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으며, 2003년 이전에는 박물관의 전시기획, 전시품제작, 이벤트 등 박물관 관련 전시전문회사인 ㈜MTC의 CEO로 일했다.
□ ‘미래 과학전시와 과학교육’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과학지식은 왜 필요하며, 과학을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해 어린이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 또한, 전시물 제작과정과 미래 어린이과학관이 추구해야 할 전시물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국내 과학전시 분야에서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의 전시기획 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총 4회 개최된 바 있다.
  ○ 지난해에는 10월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전시기획 전문가 캐롤 니브스(Carole Neves) 박사, 12월 미국 시카고 과학산업박물관의 안드레아 인그램(Andrea Ingram) 부관장이 강연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 국립과천과학관 전시2과의 정광훈 연구사는 “과학관정책, 과학전시, 과학교육 등 다방면의 경험을 쌓은 초청연사의 경력으로 볼 때, 이번 강연이 과학관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강연은 독일어-한국어 순차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과학관 전시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 한편, 국립과천과학관은 2013년 본 강연 이 외에도 분기별로 1회씩 총 5회의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으로, 호주 퀘스타콘, 일본 미래관 등 아시아 태평양권 유수의 박물관에서도 전시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