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경남도는 국토해양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과 하동항 개발 방안을 수차례 협의하여 하동항의 신규 항만시설로 우선 2020년까지 국비 총 1천444억 원을 투입하여 잡화부두 3선석, 예인선 등 항만역무 제공을 위한 관리부두 1선석, 각종 화물선의 입출항을 위한 항로 준설, 갯벌 탐방로 등 친수시설을 개발하고, 추가로 2030년까지 잡화부두 1선석 개발을 위해 354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1천798억 원을 투입하여 개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주민설명회 및 기획재정부 등의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7월에 국토해양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여 고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해 4 ~ 5월경 국토해양부에 신청하고 2014년에 하동항 개발에 필요한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어업피해영향조사 등을 거쳐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항만개발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처럼 하동항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항만을 지척에 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갈사만조선사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 등의 분양 활성화 및 향후 입주 기업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기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항만하역업, 기항선박에 각종 물품을 공급하는 물품공급업, 예ㆍ도선업 등 항만관련산업이 유치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하동항이 조선ㆍ해양플랜트 거점항만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을 적기에 확충하고, 하동군 뿐만 아니라 서부경남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