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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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운석우가 내려 1천명 가까이 부상을 당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15일 "중부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 운석 파편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운석우 사태로 건물이 부서지고 창문이 깨져 현재까지 확인되는 부상자만 1천명에 육박한다. 대부분 유리창이나 건물 외벽의 부서진 파편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하늘에서 섬광이 번쩍이고 난 후 큰 폭발음이 들렸고 뒤이어 불타는 작은 물체들이 연기를 내며 상공을 날아 땅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러시아 정부는 첼랴빈스크주 일대에서 3개의 큰 운석 조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는 운석우로 생긴 재산 피해액이 10억 루블(한화 약 3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러시아 톰스크 국립대학의 타티야나 보르도비치나 천문학 교수는 "소행성과 작은 운석 조각들이 함께 이동할 수도 있다"며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하는 전조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우주국(ESA)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러시아 운석우 현상은 소행성과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운석우 현상이 벌어진 것은 지난 1908년 시베리아 지역 이후 100여 년 만이다.
한편 비상사태부 블라디미르 푸슈코프 장관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