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 지정(내국인)면세점 면세물품 구입한도 1인당 ‘40만원에서 미화 400달러’로 개정
  • 황길수
  • 등록 2013-02-18 13:04:00

기사수정
국무회의의 심의(‘12.2.12.)를 거친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일부개정령을 오늘(‘12.2.15.) 공포 되었다.

현행 제도상 구매한도가 원화 기준이어서, 동일한 상품도 일일 단위로 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라 판매 가능 여부가 가변적인 상황이 발생되면서 면세점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면세점 개점 이 후 매 해 최고환율 기준으로 보면 3년간(‘07~’08) 제외하고는 7년 간 US$335 이상 상품은 판매 불가능한 상황 발생

<참고1>JDC 지정(내국인)면세점 운영상의 실질적인 손실 사례
­ (제한적 발주) 환율의 변동에 따라 US$350∼$400 상품 존 발주 불가
­ (상품판매불가) 로얄 살루트 38년산 910병 반송(‘09.1.16.)
- ‘08년 11월 월평균 대미 달러환율 1,390.09원판매가 US$399/병 총 US$363,090 상당
­ (상품판매중단) 조니워커 킹 조지 5세 판매 중단(‘09.7월 이후)
 - 월 US$100,000 이상 매출 달성하던 상품으로 단일상품만으로 연간 최소 130만불 매출손실 발생
 ※ 2011년도 패션 브랜드 ‘지방시’ 자진 퇴점 (환율변동으로 발주 가능 품목 제한)

이에 면세물품 구입한도 기준을 원화에서 미화로 개정한다. ( 조세특례제한법-US$400, 면세점특례규정-원화40만원)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불합리한 제도(구매한도 2중 표기)의 문제점 해소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면세점 운영체계 확보, 관광객의 쇼핑만족도 제고를 통한 제주 관광객유치 확대의 간접적인 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합리적 제도 운영으로 연간 약 90억 원의 매출증대 및 판매 브랜드(품목) 확대에 따른 일자리 창출 도모. 서비스(면세점) 산업 활성화로 관리인력/판매인력, 화물관리, 운송관리, 인도장, 물류, 금융(외환거래) 등과 관련한 연관산업의 인력수요가 직·간접적인 고용효과 발생함. 또한 국책사업인 ‘영어교육도시 조성’ 및 ‘핵심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개발재원 확충에 기여

< 제주도 지정(내국인)면세점 구매한도 개정(안) >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적 추진과 제주 관광산업 진흥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제주도여행객이 1인당 미화 400달러 상당액 이하의 물품을 면세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정(내국인)면세점 제도(세제지원)가 도입됨

□ 근거법령
(법률)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13(제주도 여행객 면세점에 대한 간접세 등의 특례)제4항 및 제5항
(대통령령)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5조(면세물품 판매 및 구입한도)제1항 및 제2항

□ 문제점 및 필요성
법률규정에서 면세물품 구입한도는 미화 400불의 범위 안에서 면제(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주세, 관세, 담배소비세)하고 있으나, 위임규정에서는 특별한 사유 없이 구입한도를 원화 40만원 이하로 규정. 이는 법률규정보다 하향 조정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저해하고 있음에 따라 구매한도 일원화(원화→미화)가 필요. 아울러, 구입한도 2중 표기로 인한 불합리한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관련규정 개정)하여 면세점 운영 제도의 효율성 확보

□ 검토(안)
 면세물품 판매 및 구입한도 일원화(원화→미화)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규정 §5①,②)

[현행]
면세물품 판매/구입한도
 ① 지정(내국인)면세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면세물품 판매가격 ⇒ 40만원 이하
 ② 여행객의 면세물품 구입한도 ⇒ 40만원 이하

[개정안]
면세물품 판매 및 구입한도 합리적 조정 ⇒ 미합중국화폐 400달러

<참고> 출국장 면세범위 변천
1인당 면세범위 : ‘87년 10만원 → ‘88년 30만원 → ‘96년 US$400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