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마포구청 도시관리국의 김○○주무관은 금요일 오후가 되면 만면에 미소를 짓는다. 사정상 지방 친적 집에 맡겨둔 한 살 배기 딸을 만나러 남들보다 2시간 먼저 퇴근하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는 퇴근하고 지방으로 출발하면 차가 막혀 여간 곤혹이 아니었지만 구청에서 실시하는 시차출퇴근제를 신청하면서 금요일에는 2시간 일찍 출근하고 2시간 먼저 퇴근하기 때문에 교통정체를 피해, 보고 싶은 딸의 얼굴을 더 빨리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가정의 골칫거리였던 딸과의 만남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자 김○○주무관은 업무와 가정간의 갈등에서 벗어나 업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