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크루즈 관광안내 자원봉사자 육성 MOU체결 및 아이크루 본격가동
  • 황길수
  • 등록 2013-03-15 16:16:00

기사수정
지난 3월 4일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대 및 제주한라대와 2013년 크루즈 관광안내자원봉사자 육성사업 관련 MOU를 체결하면서, 제주 크루즈 관광안내 자원봉사자 ‘아이크루( i-Crew)’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아이크루(i-Crew)’는 information Crew의 줄임말로, 관광객에게 관광 ‘정보(information)’를 전달해주는 ’선원(Crew)‘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크루(i-Crew)'는 도내 참여 대학(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제주대) 중, 크루즈관광, 중국어, 영어, 일본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력풀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크루즈관광객에게 관광안내 홍보물 배포, 통역 지원, 기타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크루(i-Crew)’활동 학생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봉사활동인증서가 발급되며, 이 중, 우수 활동 학생들에게는 선내 쉽투어, 1개월의 현장실습, 인턴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 도내 대학생들이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 및 수용태세/상품개발 등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시행하는 마케팅 전반에 대한 현장경험을 통해 이론교육의 한계를 뛰어 넘어 관광에 대한 균형 있는 식견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크루즈 관광은 제주 관광의 ‘항공 접근성’이라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제주 뱃길 활성화’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제주의 크루즈 모항으로의 발전 및 제주의 브랜드 이미지 확대를 위한 수용태세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언어소통’에 대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크루( i-Crew)’자원봉사자들은 제주의 첫 이미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아이크루( i-Crew)’육성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 주관으로 도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제주 크루즈 관광이 2012년 14만명(80회 입항)에서 2013년 약 35만명(172회 입항)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단계적인 크루즈 관광 안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특별히 기획되었다. ‘아이크루( i-Crew)’ 등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강화를 위하여 향후 크루즈 자원봉사자 교육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크루즈 관광안내 자원봉사자 ‘아이크루( i-Crew)’의 신청은 오는 3월 20일(수)까지 1차 접수하며, 추가 지원자는 4월 이후 수시 접수할 예정이다. ‘아이크루( i-Crew)’ 참여 희망자는 참여 대학 홈페이지 공지게시판을 참조, 인터넷상으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크루즈 담당자 Tel. 064-740-6053 / 이메일 yurina21@ijto.or.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