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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풍물장터·외국인벼룩시장·어린이 벼룩시장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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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3-29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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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벼룩시장,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을 거쳐 지금의 신설동 옛 숭인여중 부지에 정착해 올해로 개장 5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표 풍물벼룩시장인 ‘서울풍물시장’에서 ‘시민풍물장터, 외국인벼룩시장,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는 3월 30일(토)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서울풍물시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민, 상인은 물론 외국인도 함께 줄길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누구나 가족단위로 참여하여 생활 · 주방용품 등 중·고 물품 판매>

시민 풍물장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다 참여 가능하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주방용품, 서적, 장남감, 가공식품 등 물건들을 서울풍물시장 정문앞 공영주차장 우측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살아있는 동물이나 불법복제 CD 등은 판매할 수 없다.

참여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풍물시장 홈페이지(pungmul.seoul.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관리사무소(☎ 02-2232-3367~8)에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민 풍물장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이외에 시장 주변 야외 판매를 통한 풍물시장 분위기와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행사의 흥미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국내 외국인 주재관 가족, 유학생 및 다문화 가정도 참여 가능>

외국인 벼룩시장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국의 생활·주방용품, 서적, 장남감, 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수 있어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세계 다양한 국가들의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내 외국인 주재관 가족, 유학생 등이 직접 참여하여 판매할 수 있으며, 서울글로벌센터와 협의하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robal.seoul.go.kr) 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이메일(hotline@sba.seoul.kr), 팩스(☎ 02-723-3206)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서울글로벌센터(☎ 02-2075-4180)로 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현장체험학습>

어린이 벼룩시장은 어린이들의 기초적인 경제교육 개념학습을 목적으로 집에서 활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도서 및 학용품, 장난감, 음반, DVD, 중고의류 등 판매할 물건과 기부할 물건, 돗자리만 준비하면 된다.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사전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서울풍물시장 관리사무소(☎ 2232-3367~8)에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어린이 벼룩시장에 참가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참여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직간접적인 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문홍선 서울시 산업경제정책관은 “서울풍물시장은 황학동 벼룩시장,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을 거쳐 지금의 신설동 옛 숭인여중 부지에 정착해 올해로 개장 5주년을 맞이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풍물시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풍물시장 및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품차별화 전략추진 등 다양한 시장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여 ‘세계속의 도심속 장터’로 거듭 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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