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백운광장 교통체계 개선으로 불편감소!
  • gktjrqhd01
  • 등록 2013-04-10 23:01:00

기사수정
  • - 도시철도 사업기간 내 백운고가철거와 지하차도공사 완료-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남구청사 이전에 따른 신호주기 증가 등으로 교통혼잡과 운전자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3월22일부터 백운광장 교통체계 개선공사에 착수해 지난 5일 완료해 백운광장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시는 남구청사 이전에 따른 신호주기 증가 등으로 교통혼잡과 운전자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3월22일부터 백운광장 교통체계 개선공사에 착수해 지난 5일 완료했다.


이번 개선공사에서는 교차면적을 최대한 축소해 각 방면별 교차로 횡단거리를 단축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백운고가 하부 교통섬을 축소해 주월교차로에서 백운초교 방향 좌회전차로를 18m 이설하고, 광주은행 365코너 앞 교통섬을 확대해 남북방향 정지선을 20여m 앞당겨 백운초교와 광주대~봉선동 방향 교차로 통과거리를 87m에서 64m로 단축했다.


개선공사 완료 후 차량이 가장 많이 막히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개선공사 전에 비해 백운광장 모든 방향의 대기시간과 지체시간이 20초(15%) 이상 줄고, 대기행렬도 75m(30%) 이상 줄었다.


특히, 교통체계 변화 초기 나타나는 운전자 혼란에 따른 교차로 꼬리물기 등이 사라지면서 전반적으로 교차로 운영이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백운광장은 일일 16만여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광주시 주요 관문으로, 시는 오는 2016년부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와 함께 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지하차도를 개설할 예정이다.


시는 백운지하차도 개설 전까지는 광주경찰청과 함께 모니터링과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백운광장 교통혼잡을 줄이고 시민 교통편익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운광장은 교통량이 매우 많은 곳이기 때문에 시설 개선만으로는 교통처리에 한계가 있고, 무리하게 교차로에 진입하는 꼬리물기나 신호위반, 끼어들기를 할 경우 개선효과가 상당히 반감될 수 있다”며 교통질서 지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10일 조영표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 ‘안전행정부 주관사업인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중 일부인 백운고가도로를 철거한 후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사업은 매년 광주시에 배정되는 국비가 30억원에 불과해 사업기간이 10년 이상 걸릴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대해 시는“지하차도건설 사업비가 약 5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비의 총사업비에 포함해 시행하거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의 국비 지원액을 늘려 도시철도 사업기간 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