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지난 1월 14일 충남도청 본관 1층에 문을 연 ‘희망카페’가 개점 100일(4월 25일)을 기념해 18일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도내 장애인, 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떡케익 절단식을 통해 희망카페 100일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또 희망카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커피 시음 쿠폰과 롤케익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희망카페 이은희 점장은 “장애인 종사자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여러 어려운 점이 상당하지만, 주변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도청 본관 민원실 옆에 자리하고 있는 희망카페는 95.79㎡(29평) 규모로 점장과 바리스타, 구두 기능장 등 7명이 근무 중이며, 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2명을 근로 지원 하고 있다.
희망카페는 특히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16개소)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 중으로, 지난달 말 기준으로 1일 평균 72만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희망카페는 장애인들만 종사하고 있는 점에서 전국 자치단체와 관련 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초기 집기 구입과 보수공사 등 자산조성 성격의 지출로 아직까지는 만족할 만한 운영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빠른 시일 내 자립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