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이제 본격 시작이다!
  • 김진규
  • 등록 2013-05-13 11:22:00

기사수정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 이정무)는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첫 번째 공식 국제행사로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물위원회(WWC) 주관으로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국제행사로 2015년 4월 중 우리나라 대구·경북에서 제7차 개최 예정
 
제7차 세계물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회의는 5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환영행사(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를 시작으로, 5.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킥오프 회의에는 세계 각국의 정치인과 물 전문가 등 약 500여명(외국인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주요 참석자 : 세계물위원회 회장(Benedito Braga), 중국 수리부 부부장(Jiao Yong), 마르세유 부시장(Matine Vassal), 러시아 연방수자원청장(Marina Seliverstova), 우간다 환경부장관(lavia Munaaba Nabugere), World Bank, ADB, UN-Habitat, UNESCO 등
 
15회의 그룹토론을 통해 제7차 세계물포럼의 주제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3일 저녁 6시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리는 환영식에는 세계물위원회 회장(베네디토 브라가, Benedito Braga) 등 국내외 물 관련 지도자 및 전문가가 약 200여명 참석하여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기원하게 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킥오프 회의가 물 문제에 대한 실천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논의되는 새로운 첨단 기술과 제도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14일부터 이틀간 대구(EXCO 3층)에서 열리게 될 본격적인 킥오프 회의에서는 약 500여명의 참가자가 주제별 과정, 정치적 과정,지역별 과정 등 세션으로 나뉘어 그룹 토론을 하게 된다.
 
첫째 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여 ‘주제별 과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개회식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자원과 성장의 동력으로서 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킥오프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지식과 지혜를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주제별 과정’에 대한 토론은 전세계를 상대로 지난 4월 미리 실시한 사전 중요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9개 주제로 나누어 실시된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오전 3개, 오후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져 토론을 하게 되며, 이틀 간의 토론 결과에 대한 전체 토의와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오전에는 이번 포럼에서 처음 도입되는 ‘과학기술 과정’과 함께 ‘지역별 과정’, ‘정치적 과정’에서 다루어져야 할 내용과 운영방안에 대해 각각 토론이 진행된다.

  
* 과학기술 과정 : 물 관련 선진기술과 성공적인 적용사례에 대한 정보 교환, 세부 과정 구성방안 논의
  
* 지역별 과정 : 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발굴, 지역에 따라 직면하고 있는 물 문제의 차이점 등 공유
  
* 정치적 과정 : 과정 진행절차, 합의문의 형식과 내용 등 논의
 
오후에는 본 행사의 전체 세션을 구성하는 기본틀(framework), 효과적인 홍보 및 미디어 전략, 일반 국민 및 NGO 등의 포럼 참여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킥오프 회의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서는 그룹 토론 이외에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도 열리게 된다.
 
홍보 전시관에서는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는 사진전이 개최되고,지난 4월 27일 안동에서 개최되었던 '2013 Korea Junior Water Prize 그림그리기대회‘(400여명 참가)의 수상작 29점도 전시된다.
 
그밖에 제7차 세계물포럼의 상징이 될 로고와 슬로건(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실시된다.

특별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구성된 ‘YOUTH SUPPOTRTERS(유스 서포터즈)’* 20명이 토론 전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 킥오프 회의부터 2015년 본 행사까지 세계물포럼 홍보, 행사 참관, youth 세션 운영 등 활동에 참가할 예정
 
이번 킥오프 회의는 제7차 세계물포럼 준비 초기 단계부터 전세계 물 전문가들과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이들과 함께 협력하여 물 문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킥오프 논의 결과는 그간 논의된 물 문제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행(Implementation)’에 옮겨야 한다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핵심가치를 구현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정무 제7차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에 국내외 많은 물 전문가들이 참가를 신청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나아가 2,600억원의 경제적 편익, 2,500여명의 고용 창출 등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당부하면서,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