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경기도는 최근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비리가 잇따르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아파트 관리 비리 근절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변호사·회계사·주택관리·공사분야 등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조사단(가칭)’을 운영한다.
현행 주택법상 지자체장에게 부여된 공동주택관리 지도감독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아파트 관리에 대한 검사 및 조사활동 등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입주자가 시장 군수를 통해 조사를 요구하면 조사단이 해당 공동주택의 시설, 장부, 서류 등을 면밀히 검사하고, 비리나 법령 위반 사례는 시군에 통보해 시정조치토록 하는 방식이다.
조사단은 또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회계, 법률, 각종 공사 등 전문상담 및 교육과 자문역할도 함께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우선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이르면 6월부터 시범운영한 후 점차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각계 전문가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국회와 정부에 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아파트 비리 근절을 위한 온, 오프라인에 걸친 중장기 대책도 마련한다.
공동주택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종 서류 및 도면 등 전산화, 주요시설 교체 및 수리 이력관리시스템 등을 갖춘 ‘공동주택관리 종합지원 정보망’을 구축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오프라인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지원센터를 통해 분쟁조정 및 민원상담, 전문교육 및 기술지원, 안전점검,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공동주택업무를 지원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공동주택을 관리한다는 전략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그간 사적 자치 위주였던 공동주택 관리정책에 공공성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아파트 관리 비리 척결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입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동주택 관리에 입주민이 적극 참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건전하고 합리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는 도내 우수 아파트 단지에는 대대적인 홍보와 우수사례 전파 교육은 물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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