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시설은 충분한 통풍을 시키고 분뇨를 제거해 알맞은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천장에 단열시설과 물 분무장치 설치를 통해 복사열을 방지하고 송풍기나 대형 선풍기 등을 동원해 온도를 낮춰야 한다.
특히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실내 온도를 낮추는 한편 축사내 사육밀도는 충분한 여유를 가져야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
가축사양관리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고 소금과 비타민, 광물질 급여로 고온 스트레스를 빨리 회복할수 있도록 하며, 젖은 풀은 물기가 마른 후에 먹도록 하고 모기퇴치기구 설치와 소독실시로 병충해 방제를 강화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양관리 및 농장 주변 환경 개선 등 축주의 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하므로 축산농가에서는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과 피해발생시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