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3 서울국제라인댄스축제’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3-06-21 15:15:00

기사수정
  • 6월 22~24일, 연세대스포츠과학관/그랜드힐튼호텔서

"2013

2013 서울국제라인댄스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3 서울국제라인댄스축제(2013 Seoul International Line Dance Festival)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22일(토)에는 Asia Pacific Line dance Competition으로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며, 23일(일)에는 UCWDC 세계연맹조직의 개인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4일(월)에는 라인댄스 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우승자들의 쇼케이스로 구성된 갈라쇼가 국내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Asia Pacific Line Dance Competition은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의 라인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연합 단체전 경기다. 30개 팀, 300여명이 참가접수를 마치고 열띤 경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둘째 날에는 미국 UCWDC 본부의 council member가 된 한국의 KLDA(대한라인댄스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주최하는 개인전 경기를 한다. 왈츠의 느낌으로 우아하게 표현되는 Rise&Fall, 자이브와 같이 경쾌하게 움직이는 Pulse, 라틴댄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차차의 Cuban, 신나는 비트에 역동적으로 연출되는 펑키와 노벨티 댄스 등 각 장르의 춤과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세계챔피언인 네덜란드의 Hadisuburoto Roy Samudera, 라이징 수퍼스타(Rising Superstar)인 덴마크의 Poulsen Sanne Kjear, 일본 라인댄스챔피언 Yukiko Ohashi 등 라인댄스 스타들의 쇼케이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포함한 연회, 그리고 소셜파티로 구성된 갈라쇼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에는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9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또한 이번 국제행사는 UCWDC 미국 본부에서 파견된 미국의 Dave Getty와 한국의 김지영 TF팀장(대한라인댄스협회,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이 함께 경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점수집계 전문위원으로는 프랑스의 Zerah Brigtte, 심판을 위해 말레이시아의 Joanne Wong, 일본의 Hiromi Masumitsu Smith 등 세계적인 댄스리더들과 전문가들이 초청되었다.

이번 2013 서울국제라인댄스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시아와 세계 규모 두 가지의 성격의 대회를 이틀에 걸쳐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

이와 관련하여 KLDA의 윤용진 회장(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학과장)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라인댄스 참여 인구가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개최되는 라인댄스 국제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손꼽히는 주요 대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라인댄스 국제대회 중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세계 라인댄스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