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랄라세션, 27일 출시 미니앨범 ‘MEMORY’ 수록곡 전격 공개
  • 주정비
  • 등록 2013-06-26 10:48:00

기사수정
"울랄라세션
울랄라세션 미니앨범 Memory 트랙 리스트
 
베일에 싸여있던 울랄라세션의 새 미니앨범 ‘MEMORY'의 수록곡 리스트와 가사가 울랄라세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두 공개했다.

앨범 전체 티저영상에 이어 지난주 20일 선공개곡 ‘거름’을 발표하며 새 앨범의 포문을 연 울랄라세션은 오늘 오전 새 앨범에 담길 트랙 리스트를 울랄라세션 공식 트위터 및 각종 언론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새 앨범 ‘MEMORY‘에는 모두 7개의 트랙이 실릴 예정이며, intro의 성격을 띠는 ’Dear...’라는 곡과 연주곡으로 구성된 6번, 7번 트랙을 제외하면 모두 4곡의 새로운 신곡이 선을 보인다. 이 가운데 이미 선공개된 ‘거름’을 제외한 나머지 3곡은 ‘Memory‘, ’한사람(I‘ll be there)’, ‘낡은테잎(TAQ...Remember)’으로 밝혀졌다.

각 트랙에 대한 소개를 살펴보면, 우선 intro 트랙인 ‘Dear...'는 멤버 김명훈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울랄라세션만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아카펠라적인 구성에 피아노 선율만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앨범 전체의 컨셉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새롭게 공개될 ‘Memory'는 앨범 제목과 동일한 수록곡으로 사전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음원의 주요부분이 이미 알려졌으며, 국내 가요의 발라드적인 요소보다는 전체적인 화음을 중시하며 잔잔히 흐르는 듯한 구성이 특징인 고급스러운 곡이다. 이 곡은 멤버 박승일과 프로듀서 RINK가 공동 작곡하고,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작사에 함께 참여했다.

한편, 타이틀로 알려진 ‘한사람(I‘ll be there)’은 프로듀서 물만난물고기 작곡에 유명 작사가 김이나와 울랄라세션의 공동작사로 만들어진 곡으로, 울랄라세션만의 매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전반적으로 흐르는 가스펠적인 요소와 함께 후렴 부분의 힘찬 코러스는 마치 스케일이 큰 Westlife의 음악을 연상시키며, 울랄라세션 그들만의 아픔을 아름답고 힘찬 노래로 승화시킨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낡은테잎(TAQ...Remember)' 이라는 곡은 이미 언론을 통해 故임윤택의 유작임이 밝혀진 곡으로, 임윤택이 남기고 간 글에 박승일이 곡을 붙여서 완성했다.

과거 어머니께서 사다주신 카세트테잎을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으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어머님에 대한 고마움과 꿈에 대한 열정을 지금에와서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가사가 전달하는 의미가 남다른 곡이다. 어쿠스틱한 구성으로 잔잔히 흐르는 피아노 선율 위에 각자 멤버들이 한 파트씩 돌아가며 노래를 불러 완성, 음악에 담긴 진정성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트랙리스트 공개를 통해 27일 공개될 새로운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앨범 출시일 함께 진행될 쇼케이스에서 울랄라세션이 새로운 신곡들을 어떻게 들려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27일 밤 9시,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뮤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